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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박스째 먹고있는데.. [3]


재복이 | 2018-01-26 12:10:41 | 조회수 1384
첫한박스를 먹을때는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20대 이후로 항상 묽은 변 아니면 변*로 고생을 했는데 30대에 구렁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았던건 배출(?) 후 묻어남이 없다는 겁니다. 뒷처리가 깔끔해지니 마이*데가 없으면 볼일을 못봤는데 이젠 마이*데 없어도 찝찝하지않아요 또 좋은점은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가는 겁니다. 저는 배변활동이 일정하지않아 3일에 한번 또는 하루에 두번이상 이렇게 횟수와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눈뜨면 바로 화장실을 갑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가니 피부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3박스 먹고 있는데 생리를 할 때쯤 되면 다시 예전의 배변상태로 변합니다. 한번에 시원하게 배변을 보는게 아니라 여러번 자주 가고 배변상태도 구렁이가 아닌 묽은 변이 나와요...처음 한박스를 먹을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2번째 박스부터 발생합니다. 저만 이런건지 또 내성이 생긴건지..혹시 부작용인지 알고 싶어요 복용법은 하루한번 아침 눈뜨면 공복에 바로 섭취를 합니다.


  • 재복이 2018-02-21 08:20:10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궁장사랑 2018-01-30 17:23:43
    재복이님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장 건강이 좋고 평소 쾌변 하던 사람도
    일시적으로 장이 민감,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부를 만큼 민감한 장기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나 배란등 호르몬 변화로
    장의 정장 운동이 영향을 받아
    변비, 설사를 동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리 전 후로 배변 변화가 심하신 분은
    맵고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규칙적으로 대장사랑 드시면서
    저하된 대사기능을 높여주세요.

    - 3끼 식사
    - 충분한 물(가급적 따뜻한)
    - 충분한 잠(굿잠은 굿똥을 만듭니다)
    - 주무실때 아랫배 따뜻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며칠 더 꾸준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녹우림 2018-01-28 17:07:20
    질문드릴께요...
    미궁 대장사랑 두번째 주문하려고하는데요
    빼사랑도 같이 주문하려고하는데 어디서 주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