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저는 **이 심합니다. 그런데 술을 좋아하고 흡연도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설사를 많이하고 단단한 변을 본 기억이 1년에 한번정도입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주는 약을 장기적으로 먹어봤고

"카**"을 국내 판매가 아닌 일본에서 직구해서 약 1년간 먹고 있습니다.

다른 약들은 효과가 단기적이고

카**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지만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뉴스공장" 팟케스트 듣다가 지겹에 듣게되는 광고에서 "미궁 장사랑"이 머릿속에 남게됬습니다.

**는 없지만 소화력은 좋지 않을까해서 구매했고

오늘이 복용한지 5일째입니다.

일단 뱃속의 더부룩함이 많이 없어졌고

변도 단단해졌습니다.

아직 광고처럼 휴지에 안묻지는 않습니다. ^^;;;

**증세 중 하나인 헛구역질도 없고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더 먹어봐야겠지만 화장실에서 오래 안있어도 되는것이 좋습니다.

항상 볼일 보고나서도 더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는 찜찜함은 많이 해소됬습니다.

평균 아침에 일어나 한번 변을 보고 끝인데

요즘 3번은 변을 봅니다.

그래서 제가 **였나 싶습니다.

태어나서 포인트 얻을려고 후기를 간단히 작성한 적은 있어도 너무 좋아서 올린것은 처음입니다. ^^

나중에 더 효과보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