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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그린 오트밀 도그 샴푸 앤 컨디셔너

오트밀과 천연탈취 에센셜 오일함유. 애견피부 맞춤 샴푸

판매가 : 28,000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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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에게 맞는 샴푸를 써야 하며, 강아지는 강아지에게 맞는 샴푸를 써야 한다. 모두가 알고 있듯 사람과 강아지의 피부는 다른 점이 많기 때문이다.





강아지 피부는 사람보다 약하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5배 얇은 피부를 가졌다. 사람은 털이 점점 사라진 대신 꽤 튼튼한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 외부 자극에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는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다. 강아지들은 대부분 전신이 털로 덮여있기 때문에 외부 자극이 한 번 걸러져서 피부에 전달된다. 


강아지들은 피부가 얇은 만큼 상처도 쉽게 난다. 피부병이 생겨도 쉽게 낫질 않는다. 강아지 피부를 위해서라도 월 2회 정도 목욕을 해주는 게 좋은데, 문제는 피부가 약한 만큼 자극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샴푸를 쓸 때 저자극 애견용 샴푸를 쓰는 게 좋다.






샴푸 명가 빅그린의 도그 샴푸



저자극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성분, 자극적인 성분이 없는 샴푸가 강아지들에게 좋다는 거다. 샴푸 명가 빅그린은 강아지 피부와 털을 고려해서 ‘도그 샴푸’를 개발했다. 






EWG 1~2등급의 성분만을 사용해 자극을 아주 최소화했다. pH도 사람과 다르게 ‘중성’에 가깝다. 사람은 5.6pH의 약산성이라고 한다면, 강아지는 6.6pH로 자극을 주지 않으려면 중성 애견 샴푸를 써야 하는데, 당연히 빅그린은 pH도 맞춰 자극을 최소화했다.


강아지는 피부병에 약해 항균성 샴푸가 좋은데, 빅그린은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등의 천연 유래 성분을 넣어 자극을 또 줄였다. 항균성은 물론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향도 내주어 좋다.


빅그린 ‘도그 샴푸’, 정말 강아지에게 최적화된 샴푸가 아닐까 한다. 


잠깐, 우리 생각의 전환을 해보자. 온갖 좋은 성분을 넣고 자극도 없다고 하는데, 이거 사람이 써봐도 되지 않을까?





본격 인체 실험(feat. 퍼그맨)




평소 술 마시면 개가 되는 부류를 잡아다 실험하고 싶었지만, 그런 사람을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고, 찾는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퍼그맨 기자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보라! 퍼그맨 로고에도 퍼그가 들어가 있다.



왜 하필 퍼그맨 기자이냐면, 민족정론 딴지일보 필명이 ‘퍼그’맨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입사할 때 필명을 잘 골라야 한다. 잘못 정했다가는 아주 갑자기 ‘도그 샴푸’ 실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빅그린 ‘도그 샴푸’를 퍼그맨 기자에게 먹여 보자.




퍼그맨 기자에게 ‘도그 샴푸’를 먹여보기로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강아지들은 목욕할 때, 입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자신의 얼굴을 핥기도 한다. 일반 샴푸를 쓰다가는 탈이 날 수도 있다. 몸에 들어가도 안전한 샴푸를 써야 한다. 



사람이 먹었을 때도 안전한 샴푸라면, 식성이 비슷한 강아지들에게도 안전하지 않을까?



퍼그맨 기자를 정중히(?) 데려와 먹여보았다.



너무 멀쩡하다. 생각 이상으로 멀쩡해 놀라웠다.






빅그린 ‘도그 샴푸’를 퍼그맨 기자에게 선물하자.




인체 실험을 당한 퍼그맨 기자가 이번엔 되려 샴푸를 달라고 하였다. 몸소(?) 겪어본바, 자신의 몸에 문질문질 해보겠다는 것이다. 이럴 때 상상력이 풍부하지 않다는 것은 도움이 된다. 어쨌든, 퍼그맨 기자의 후기를 들어보자.



"맛은 없지만, 속이 불편하진 않았다. 강아지들이 더 편하게 목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응? 퍼그맨 기자는 문질문질한 후기가 아닌 또, 먹어본(?) 후기를 보내왔다. 


보라, 끝까지 강아지를 생각하는 마음. 보라, 딴지는 절대 강제로(?) 인체 검증을 하지 않는다.






강아지에게 직접 써보자.




인체 실험은 마쳤으니 진짜 강아지에게 안심하고 써보기로 하자. 오늘 목욕할 강아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의 토리다. 훈련이 잘 되어있는 토리는 목욕할 때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얌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얌전하지 않은 강아지들도 많아 팁을 하나 드리자면, 목욕통 높이를 강아지 키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물을 적시기 전 브러싱을 한 후 털 구석구석 물에 적셔 준다.





이제 샴푸를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질러 준다.





씻어내 주면 된다.





말려주면 목욕은 끝난다.



사실, 사람이 하는 샴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강아지들에게 좋은 샴푸를 쓴다 하더라도 혹여 강아지가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토리’와 함께 목욕을 해본 것이다.






결론



인체 실험까지 한 덕분에 ‘강아지에게 안전한 샴푸’라는 게 뇌리에 꽂혔다. 강아지 피부에 맞춘 것은 물론이요, 예민한 후각을 생각하고, 습성까지 고려해 만든 샴푸.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애견 샴푸는 이제 빅그린에게 맡기면 되시겠다.


강아지와 함께 산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빅그린 ‘도그 샴푸’를 지르시라.





자문 : 동물을 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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