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에서 트러플 오일 얘기 나올 때마다 넘넘 궁금해서 미칠뻔 했는데,
어준님이 추천하길래 냉큼 구매햇죠~
샐러드에도 파스타에서 여기저기 다 한방울씩 떨어뜨려서 먹음
요리에 풍미가 달라지더라구요.
첨에 넘 맛있어서 샐러드에 마구 들이붓다가 정신차리고 지금은 한두방울만 떨어뜨려서 먹고 있답니다.
아껴먹고 있지만, 다 먹음 또 바로 구매각~!!!
어준씨 고마워요~ 딴지마켓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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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도 파스타에서 여기저기 다 한방울씩 떨어뜨려서 먹음
요리에 풍미가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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