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인프라 치약 이용한지 좀 됐는데,
써 보다가 좋아서 누나한테도 권했더니
좋기는 한데 좀 비싼거 같다더니 잘만 쓰고...
고향의 어머니께 권했더니
'무슨 치약이 그렇게 비싸냐~!!' 면서 안쓴다고 옥신각신 하다가
써 보시더니 좋다고 잘만 쓰고...
안쓴다던 사람들이 치약 떨어졌다고 또 없냐고 해서 10개 재구매해서 나누었습니다.
(치약값이 \159,000 이라니...
저보고 '처음 권했던 니가 잘못' 이라면서 치약값 못받은건 함정... ㅠㅠ )
그래도 파인프라 치약 덕분에 가족의 치아건강 유지에 도움 되는거 같아서 좋구요, ^^;
더이상 안나올때까지는 이거만 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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