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걸로 감을 때부터 머릿결이 미친 듯 뻣뻣하드만
다 감고 말려도 그러네요...
샴푸 이름도 박크린인줄 알고 박처럼 커다란 머리 깨끗이 해준단 이미지 네이밍인줄 알았는데
열흘만에 다시 보니 빅그린이네요.
어쨋든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여전히 뻣뻣합니다.
그런데 한 5일 전 우연히 보는 거울에선 머릿결이
늘 가늘고 부시시했었는데 반짝이더라구요!
힘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머릿결이 부드러워졌다네요. (전 아직 뻣뻣인데...)
암튼 변화가 있긴 하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 감고 말려도 그러네요...
샴푸 이름도 박크린인줄 알고 박처럼 커다란 머리 깨끗이 해준단 이미지 네이밍인줄 알았는데
열흘만에 다시 보니 빅그린이네요.
어쨋든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여전히 뻣뻣합니다.
그런데 한 5일 전 우연히 보는 거울에선 머릿결이
늘 가늘고 부시시했었는데 반짝이더라구요!
힘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머릿결이 부드러워졌다네요. (전 아직 뻣뻣인데...)
암튼 변화가 있긴 하네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녀님.
그 변화가 계속 좋은 결과로 나타나길 고대해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