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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프랑스 인퓨전 차 빠제스

160년 전통의 프랑스 차 제조 업체인 빠제스에서도 엄선한 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판매가 : 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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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해외직구 상품입니다. 






마켓수뇌




딴지의 글로벌, 문어발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럽존은 딴지 유럽 특판원(?)을 통해 진행된다.






취지는 이렇다. 유럽에 좋은 상품, 특히 유럽 내에선 알음알음 알려졌지만, 수출은 거의 하지 않는 업체의 상품을 찾아 한국에 소개 및 판매를 하자는 것이다. 잘 알려진 상품을 해외 직구 형식으로 구매하는 것을 넘어, 색다르고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리얼 유럽 직구라고 생각하셔도 좋다.






유럽 특판원은 수십 년째 유럽에 거주 중인 더유로가 맡아 진행한다. 1차 검증은 물론이요 상품의 장단점을 끄집어내 기술하는 것까지 도맡는다. 물론 딴지마켓 기자들의 검증은 필수로 거친다. 상품에 대한 기술은 더유로가 진행하게 된다.


리얼 유럽 직구 U♥(유럽)존,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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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판원 빠리지용



유럽에서 차는 일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생활화 되어 있다. 커피보다 늦게, 중국에서 네덜란드를 통해 들어온 차는 곧 유럽을 매혹시켰고, 한국, 일본과 같이 그들만의 문화로 정착해 나갔다. 미식의 나라이자 18세기 유럽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도 빠르게 차가 퍼져나갔고  유럽 특성상 한 브랜드가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역사가 깊어졌다. 




160년 전통, 프랑스 차 브랜드 파제스 PAGÈS




커피가 먼저 들어오고 17세기 이후 차가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 이전부터 프랑스에선 ‘앙퓨지옹’이 존재했다(앙퓨지옹은 ‘우려내기’로 번역한다). 앙퓨지옹이 하나의 기술로 전해 내려왔는데, 프랑스 남쪽 오베르뉴 지방의 르퓌 앙 블레가 앙퓨지옹으로 유명하다. 성지 순례로 유명한 르퓌 앙 블레는 물이 좋고 기후와 토양도 받쳐줘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곳이라 차 이전부터 약초를 정제하는 앙퓨지옹으로 유명하게 된 것이다.


르퓌 앙 블레에 이 앙퓨지옹을 전문으로 하는 계승자 중 한 명이 ‘파제스’였다.

 

파제스는 당시 양퓨지옹 기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19세기 후반 함부르크 항구에 생긴 티 테이스터들, 유럽의 차 개척자들 그리고 차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해 앙퓨지옹에 노하우를 곁들이게 된다. 


적극적으로 차와 양퓨지옹을 결합한 후, 185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차 전문 브랜드 파제스를 설립하게 됐다.




Culture Bio 유기농 재배, 품질 관리


현대로 넘어와 파제스는 좋은 차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차는 원재료가 제일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파제스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식물로 차를 만든다. 


재료가 유기농이니 끝!이 아니고 파제스는, 여기서 머무르지 않고 완성품의 품질에 더욱 집중했다. 생산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그 관리를 평가하는 수단을 만들었다. 식물 재배에서부터 컵까지 직접 생산하며 품질 관리를 한다. 




차 품질 향상을 위한 ETF(Ethical Tea Partnership)의 회원이기도 하다.



국제 기구인 에코서트 인증도 받았다.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인증 회사인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유럽의 식품 안전 및 품질 인증인 IFS 인증도 받았다.



한국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HACCP다. 파제스는 유럽 HACCP를 획득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존중


말이 어렵지만, 쉽게 말하자면, 환경 오염 시키는 자재를 최대한 안 쓴다는 거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셀로판을 제거하고 스테이플러를 줄이고 판지도 대폭 축소하여 쓰고 있다. 유럽의 기업들은 환경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다. 


파제스 차를 자세히 보면 식용 첩착제 대신 차를 접어 실로 꿰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손잡이 역할을 하는 종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실로 꿰어 놓았다.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업체가 이와 같은 방식을 쓰지만, 놓치기 아까운 부분이라 언급하여 본 것이다. 




다양한 맛





파제스의 역사와 현재의 노력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맛을 보기로 하자. 오래된 역사만큼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다. 전통적인 녹차, 마편초차, 동백나무꽃차 등과 함께 새로운 인퓨천 티도 많이 내놓고 있다.


과일 차도 많은데, 뜨거운 물에 넣으면 과일향이 확 퍼진다. 맛은 과일만치 달진 않고 차 맛인데 향이 달달하니 손이 자주 간다. 진짜 단맛을 느끼고 싶다면, 시나몬이 들어간 차를 추천한다. 시나몬 특유의 단맛이 도는데,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특유의 씁쓸한 맛도 나지 않아 마시기에 좋더라. 


이밖에도 레몬차, 장미차 등 정말 다양한 차를 판매하고 있다. 




차(茶)붐


고려시대 융성한 차 문화는 성리학을 기본으로 하는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사그라들었다. 사찰을 통해 이어져 내려왔지만, 다른 나라의 문화만큼 사람들 속으로 파고 들지는 못하였다. 


근래에도 마찬가지다. 거리는 카페가 점령하였고 카페에서 일부 차를 판매하는 정도라 차 전문점은 찾기 어려운 편이다. 되려 이같은 현상 때문에 집에서 차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티팟을 사서 찻닢을 직접 우려내 마시는 분도 많지만, 아직까진 티백이 압도적으로 많다. 국내산 좋은 티백 제품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일상에서 마실 수 있는, 접근성 가까운 곳에서 파는 티백의 종류는 한정적이다. 




프랑스에서 바로 오는 파제스 차


160년 전통을 자랑하지만 국내에서는 생소한 파제스를 프랑스에서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건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파는 곳도 별로 없어 희소성도 높다.


단점이라면, 차 맛에 대한 리뷰 또한 현저히 적어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흔히 아는 맛과 독특한 맛의 차를 골라 담아 구매한다면 실패할 확률은 줄이면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자, 차를 즐기시는 분들이여, 질러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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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홀릭~


다중이쌤 | 2019-11-16

깔끔한 맛과 향이 일품


sinni | 2019-11-13

또 구입하려는데...


다중이쌤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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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불Y꽃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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