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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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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 에세이

 

유혹의 학교

 

유혹의 학교 표지-final.jpg

 

당신이 나아갈 유혹의 여정에 건투를 빌며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유혹한다

 

 

 삶을 유혹하고 싶은 나에게, 삶의 유혹에 응답하고 싶은 너에게,

 삶과 삶의 순간에 유혹당하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삶의 서사를 넘나들며 당당하면서도 솔직하고 탐미적이면서 매혹적인 감정의 파동을 묘사해온 에세이스트 이서희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첫 책 《관능적인 삶》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 마음 속 깊이 잠들어 있던 우리의 본능을 일깨웠다면,

두 번째 책 《유혹의 학교》는 유혹에 기반을 둔 소통과 배려의 여정이 관계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고 그것을 통한 관계 형성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하는지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문체로 보여준다

 

유혹은 상대가 있는 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고, 유혹의 대상은 타인으로만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 자신을 유혹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을 유혹하거나 삶과 삶의 순간에 유혹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유혹은, 상대의 매력은 물론 자신을 발견하고 탐험하는 수업이며, 우리는 삶과 함께 단련된 감각으로 소통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가는 과정이다.

생명이 번식하고 문명이 꽃피워가는 이 세상은 그 자체로 유혹의 학교가 된다.

 

“유혹의 학교는 소통의 자리를 여는 시작이길 원했다. 친밀함의 공간에는 나와 너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문화가 공기처럼 자리 잡고 있다. 개인의 문제만이 아닌데도 나만의 짐인 양 착각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변화는 이러한 짐을 함께 풀어보고 각자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였음을 깨닫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을 새롭게 성찰하고 나로부터 다시 쓰는 자기 서사는 힘이 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유혹은 새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행위이고,

관계의 적정 지점을 함께 찾아가는 일이다

 

《유혹의 학교》는 <한겨레 토요판>에 연재한 20편과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 그리고 페이스북에 써내려간 31편을

유혹이란 주제에 맞게 선별하고 내용을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에세이스트 이서희는유혹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곳으로의 문을 여는 초대의 행위이며, 관계의 적정 지점을 함께 찾아가는 일이라고 말한다. 남녀 사이만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맺게 되는 모든 관계를 의미한다. 부모, 자식, 친구, 선후배, 스승 등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관계 속에

숨어 있는 매혹의 단서를 놓치지 말라고, 나아가 사회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 모든 것은 자신을 배우고 성찰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고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 안에서 우리는 저자가 전하려는 궁극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얼마나 유혹적인 존재임을 알고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좋겠어. (18)

 

-무작정 가르치려 하지 않고 끊임없이 묻고 상대를 알고자 노력하는 것. 동시에 자신을 꾸밈없이, 그러나 부담 없이 드러내는 일. (125)

 

-나는 그때 가장 아름다운 몸을 두고도 행복하게 누리지 못했다고. 사용법을 모르는 채로 남아야좋은 여자가 되는 길이라고 믿었다고. (184-185)

 

-소통과 배려의 여정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명확했던 경계가 유혹의 서사에 의해 새로운 영토로 재편되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찾아온다. (187)

 

-사랑의 유혹은, 어쩌면 나를, 너를, 환희보다 더 큰 고통 속으로 깨워 넣는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긴 삶의 여행 속, 때로는 진부한 순간들로 흩어진 여정 속에 함께할 탑승자를 맞이하는 일이기도 하다. (238)

 

-제대로 이별한 사람이 새로운 사랑에도 온전히 들어설 수 있다. (258)

 

-사람의 변화는 때로 사랑의 속도보다 더 빠르다. 우리의 늙음 또한 그러하다. (316)

 

-나는 지금 내게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여유롭게 누리며 살고 싶을 뿐이에요.

딱히 행복하려고 애쓰지도 않고 불행할까 혹은 불행하게 될까 고심하지도 않아요. (339)

 

당신만의 유혹의 서사를 기대하며

 

에세이스트 이서희는 지극히 개인적이었던 전작의 서사구조를 뛰어넘어 이번에는 삶 전체를 꿰뚫어 자기만의 고유한 매력을

찾아가는 확장된 서사구조를 보여준다. 폭력, 재화의 지불 혹은 허세와 기만으로 존재감을 내세우지 않고 타인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한다. 유혹하는 관계가 왜 즐겁고 촘촘하며 흥미로운지 알게 하고,

유혹의 시선과 움직임을 익히면서 삶과 인간 그리고 관계의 서사를 새롭게 배워나가게 한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생존 방식으로서의 유혹, 상대의 거짓말을 믿고 함께 속삭이는 일, 마음껏 욕망하는 자유로움에 대하여,

무작정 침입하여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행위에 대한 적절한 경계, 제대로 이별한 사람이 새로운 사랑에 들어설 수 있음을,

세상에 반응하고 유혹하는 내가 될 수 있는 삶의 여정을 저자 특유의 감각으로 남김없이 들려준다.

 

이 모든 이야기는 신문 연재, 잡지, 페이스북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빚어낸 현실감 넘치는 글들이며,

저자 자신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 한가운데서 건져 올린 치열한 고민의 흔적들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발견함으로써

세상을 보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연서이자, 유혹에 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껍질처럼 두르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통찰의 메시지다.

 

이 책을 건네며 당신의 응답을 꿈꿔본다. 당신만의 유혹의 서사를 기대하며….

 

본문 엿보기

 

유혹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곳으로의 문을 여는 초대의 행위이다. 그러나 당신을 구원하거나 그 세계에 영원토록 머물게 하겠다는 약속은 아니다.

유혹에서 사랑을 선불처럼 요구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유혹은 관계의 적정 지점을 함께 찾아가는 일이다.

삶의 좌표가 변하듯 관계의 좌표도 움직인다. 때로는 느리게, 짐작할 수 없는 방향으로도 말이다. 변화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유혹은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자리를 찾게 해준다. _p.41

 

유혹의 힘은 부당하게 오해되거나 과장되었다. 사악하거나 저항할 수 없거나, 파멸을 부른다거나.

그러나 생태계의 어느 유혹도 그러한 오해를 뒤집어쓰지 않는다. 유혹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생명의 행위이다.

종족 번식을 넘어서서 타인에게 다가가는 길을 찾는, 고단함을 넘어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위이다.

잃어버린 그곳은 신화 속 동산이 아니라 애초에 주어졌던 유혹의 세계인지도 모른다. 유혹은 소통이자, 세계가 만나고 새롭게 열리는 자리이다.

그곳에 어쩌면 낙원이 있다. _p.66-67

 

우리는 왜 연애를 하는가? 세상에 단 한 사람으로 당신 앞에 우뚝 서고 싶은 바람 때문이 아닌가.

사랑의 유혹은 상대와 나를 유일무이한 대상으로 놓지 않을 경우 이루어지기 어렵다. 노골적인 계약이나 사전 동의를 거치지 않은 이상

우리는 유혹에서 특별함을 예견하려 하고 유혹은 거짓말을 수반한다. 유한한 삶 속에서 당신과의 영원을 꿈꾸고,

수십억 인구 중 당신만이 유일하다고 말한다. 유혹은 매력의 자유경쟁시장을 감히 속이는 시도, 당신의 거짓말을 믿고 함께 속삭이는 일,

락과 상처라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기꺼이 저 매혹의 다리를 건너는 일이다. _p.76-77

 

만약 누군가에게 몸을 느끼기도 전에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그건 다 거짓이었다. 나는 구체적인 몸을 알기 전에 사랑을 느낀 적이 없었다.

내 앞에서 도드라지는 욕망의 형태에 전율했고 그것을 감싸 안는 촉감으로 구분했고 절정에 오를 때 변화하는 표정을 복기하고 또 복기하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졌다. 그의 탄식들이 모이고 모여 사랑의 중력을 형성했고 내 몸의 떨림과 무너짐으로 사랑을 지탱했다.

내가 그에게 온 마음을 다하게 된 건 그가 내 안에 들어올 때의 느낌이 무엇보다 특별했기 때문이었다.

절정의 순간 그가 지었던 표정이 한숨이 나올 만큼 아름다워서였다. 게다가 나를 욕망할 때의 시선이란. _p.151

 

경계를 침범하는 일에 너무나도 당당하면 침범당한 자는 더 위축되기도 한다. 그 뻔뻔함에 화가 나면서도 공포를 느꼈다.

도망치듯 방을 빠져나가 길을 걷는데 아득함이 사라지자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죄책감과 수치심이었다.

그를 의심하지 않은 죄, 그와 술을 마신 죄, 그를 따라 아파트까지 올라간 죄. 그리고 그 모든 일을 멍청히 방관했다는 수치심. _p.183

 

욕망 역시 단련된다. 욕망하고 유혹하고 비로소 가까워지는 희열을 배우면서 나의 욕망 또한 구체적이고 정확해진다.

소통과 배려의 여정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명확했던 경계가 유혹의 서사에 의해 새로운 영토로 재편되었음을 깨닫는 순간이 찾아온다.

경계는 있되 움직이는 것임을, 때로는 겹치고 넘나드는 것임을, 유혹의 지도는 끊임없이 다시 읽히고 쓰이고 있음을.

지도를 다시 쓰기 위해 우리는 오래전부터 정확하게 유혹받고 싶었음을. _p.187

 

남녀 간의 우정이란 약간의 불안정한 상태가 존재의 매력인 경우도 있다. 사랑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듯 우정도 그에 마땅한 노력이 필요하다.

남녀 간의 우정을 사랑에 못 미치는 단계로 폄하할 이유는 없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관계란 끊임없는 협상이 필요하고 그래야 건강하다.

정념의 순간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친구로 남을 수 있느냐고? 섹스 이후 연인이 될 수 있는지도 물어야 하는 세상에서

왜 친구가 될 가능성에는 더 까다로워야 하는가? 지나간 정념 이후 찾아오는 평온함을 누리지 않고 외면할 이유는 없다.

한때 유혹의 찰나가 오갔던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유혹이 거절당했다고 해서 당신이 매력 없는 존재는 아니다.

다만 상대의 거절을 받아들일 만큼의 여유가 필요할 뿐이다. _p.193

 

사랑의 유혹은, 어쩌면 나를, 너를, 환희보다 더 큰 고통 속으로 깨워 넣는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긴 삶의 여행 속, 때로는 진부한 순간들로 흩어진 여정 속에 함께할 탑승자를 맞이하는 일이기도 하다.

나와 당신의 삶에 증인이 되고 서로의 목격자가 되는 것이다. 기꺼이 누군가를 내 옆자리에 앉히고 현재를 달려가는 일이다. _p.238

 

관계를 끝내는 것이 과거의 열렬했던 사랑을 무효화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헤어진다고 해서 그때 사랑했던 일이 거짓이 되지 않는다.

사랑 역시 태어나서 자라다 죽음을 맞이한다. 죽은 자를 이승에 붙잡는 것은 그를 떠도는 원혼으로 만드는 일.

사랑을하는 자는 사랑을떠나보내는 자이기도 하다. _p.257

 

아이는 자란다. 사람의 변화는 때로 사랑의 속도보다 더 빠르다. 우리의 늙음 또한 그러하다.

놀랍게도 아이는 그들처럼 애초에 연약하고 사랑스럽지 않은 내 모습을 바로 거기에서부터 사랑해줬다.

거듭 상상을 넘어서는 나의 사랑은,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에의 작은 보답에 불과했다.

그리고 이 모든 감사함은 삶을 향한 하나의 결심으로 다시 이어졌다. 성장이 든 쇠락이든, 변화를 끌어안고 오래도록 사랑하겠다고.

품고 뒹굴고 몸을 담았던 시트처럼, 낡고 닳고 바스러질 때까지, 얇고 희미해질 때까지 사랑하겠다고.

그를 통해 내 늙음까지 모조리 받아들이겠다고. _p.316-317

 

“이봐요. 내 삶을 지금까지 지탱해온 게 뭔지 알아요? 그건 용기도 아니고 의지도 아니에요. 그저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미리 앞당겨서 살지 않는 것뿐이에요.

미래의 동반자도, 사람들의 시선도 아직 당도하지 않은 현실인데, 미리 그것을 염려하며 내 현재를 왜 제한해요?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제한하면, 그 미래를 맞이하게 되나요? 오히려 뻔한 미래 이상은 꿈꾸지 못하게 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지금 내게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여유롭게 누리며 살고 싶을 뿐이에요. 딱히 행복하려고 애쓰지도 않고 불행할까 혹은 불행하게 될까 고심하지도 않아요.

행복이든 불행이든, 어떤 관념에 삶을 끼워 맞추려고 하면 모든 게 부서질 듯 빠져나가요. 그냥 부서뜨리지 말고 끌어안으면 되거든요.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눈부신 아이러니와 진실들이 있어요. 나는 그걸 살아가는 것만으로 벅차게 즐거워요.” _p.339

 

 

 

검증필증
검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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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세정보

 

차례

 

제1부 서사는 끝나지 않았다

 

유혹하라

 

가장 관능적인 순간에 

 

미묘한 거리를 가늠하는 일 

 

유혹이 서사를 품을 때 

 

사랑의 지도 

 

유혹의 아이들 

 

천사들의 도시에 비가 내리면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유혹’한다

 

 

제2부 유혹과 거짓말

 

제발 거짓말을 해다오 

 

바람둥이 사용법 

 

새로운 세계로 

 

여자는 부록을 좋아한다 

 

No sex last night

 

하오의 정사 

 

나는 유효기간이 지났습니다 

 

- 연애하기 좋은 날

 

 

제3부 욕망하는 즐거움

 

양손잡이의 시간 

 

당신의 꿈속에 내리는 빗소리 

 

침대의 풍경, 사막의 풍경 

 

금지된 매혹 

 

포르노그래픽 어페어 

 

한여름 밤 남자의 취향 

 

운명의 휴가 

 

- 초대의 편지

 

 

제4부 특별하되, 딱 그만큼만

 

욕망을 핑계 삼아 함부로 넘어서지 말 것 

 

정념의 순간이 지난 뒤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 

 

미키 마우스와 발기된 성기의 시간 

 

스무 살 많은 남자친구

 

익숙한 품에는 서글픈 위로가 있다

 

- 연애를 통해 모든 것을 바라지 않게 될 때

 

 

제5부 마모되듯 이별이 온다

 

서두르지 않는다

 

우리는 공중누각을 짓기로 했다 

 

지구의 탑승자들 

 

그의 서재가 사라졌다 

 

그러니까, 뜨거운 포옹 같은 것 

 

‘사랑’에게 보내는 이별편지 

 

지나간 사랑을 향한 지극한 인사 

 

그립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리바운드 관계에 관하여 

 

잘 헤어지는 법 

 

- 사랑은 힘이 세다 

 

 

제6부 유혹은 세월을 품으며 깊어진다

 

봄이 온다, 사랑이 온다 

 

스물아홉이 스물아홉에게 

 

유혹은 세월을 품으며 깊어진다 

 

오래된 봄날 

 

삶이란 교차편집과도 같은 것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나는 특별한 정아 씨를 사랑한다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 나를 유혹하는 삶 

 

 

작가의 말

 

작가소개

 

이서희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마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영화학교 ESEC 졸업 후 파리3대학 영화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관능적인 삶》이라는 책을 냈고, 현재 미국 할리우드에 거주하며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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