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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깊수키 통합 12호 웹버전

딴지그룹명랑사보, 더딴지 통합버전

판매가 : 3,300원  

  • 판매자 : 딴지일보
  • 상품문의 : 02-313-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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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부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



 



 



 



 



이번 호 벙커깊수키 주제는 <인간관계>, 표지모델은 편집부 <박새로미> PD다. 독자 모델 지원자분과 연락이 두절되어 상처받은 김에, 이왕 이렇게 된 거, 어디까지나 그룹원의 자발적인 징용, 아니 지원을 또 허락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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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호 수록 기사를 일일이 소개하는 것은 내가 귀찮, 아니, 반인륜적 스포 행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나오는 벙커깊수키의 호기심 권리를 박탈하는 만행입니다!, 라는, 아래위도 모르는 편집부원들의 용기 있는 주장이 있었다. 



 



가카의 철권통치를 최상 가치로 여기는 본지이나 민주주의도 제법 의미 있는 관점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당하니 기분이 참 별루다. 가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나 할까. 하는 수 없이 이번 호부턴 독자 권리 신장 및 향상을 위해 기사 꼭지를 일일이 소개하는 즐거움을 억누른다. (공지 쓰기 귀찮아서 내가 발제하고 내가 주장하라 시키고 그런 거 아니다. 이거 참, 정말이지 요즘 친구들은 주장이 강해서 이길 수 엄따)



 



허나 이런 되바라진 하극상 속에서도 오롯이 독자 권리의 마지노선을 사수하고자 그나마 잘생김이 꽤 남아 있는 본인이 총대를 메고 공개하는 12호 라인업,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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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하의 예의 없는 거뜰, 독일의 직장 인간관계 / 타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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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썸VS한국썸 / 뉴욕 감성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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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계를 끊어라 / 물뚝심송



 



4. 인간관계망상 / 스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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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모든 게 죽돌이 때문이다 / 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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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새로미 PD가 새롬새롬 인간 관계를 좋아합니다(새로미 인터뷰)/ 퍼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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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년짜리 소모품 / 김기덕



 



8. 외로움의 사전2 / 너부리



 



9. 알 수도 있는 사람 / 잘은모름



 



10. 고슴도치 / 코코아



 



11. 하드보일드 그년 / 모자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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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심리의 바이오헤저드 / 빡가능



 



13. 실연 당하고 반성이란 걸 해봤다 / 익명



 



14. 사라진 모범생의 결혼식 /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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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내향적 인간 사용 설명서 / 꾸물



 



16. 아이유와 박보영 / 락기



 



17. 피부란 걸 관리해봤다 / 춘심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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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남산 케미스트리 / 조지킹



 



19. 명함 미시사 / 나피디



 



20. 벙커1수행능력평가 / 깊수키, 나피디



 



21. 딴지 바리스타 되기 <싱글 오리진? 블렌딩?> / 헛똑똑



 



 





 



 



만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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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보시라)



 



 



1.  백수만화/ 개태



 



2.  개인의 취향 르네상스 / 정지아



 



3.  인사이드 벙커1 / 국정원



 



4.  슭의 이야기 7.0 멀티 / 슭



 



 





 



 



 



벙커깊수키 통합 12호. 더딴지 시절부터 이제 곧 3년, 종이로는 1년이다. 설레발치면서 그럴 듯한 행사하고 싶었으나 그런 거 하면 독자분들이 행여 부담 느낄까, 마음이 아파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제일 고생한 나에게 가장 감사하지만 그런 건 겉으로 말하면 조금 건방져 보인달까, 나대는 것 같이 보일 수 있으니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기로 하며, 독자분들께 항상 감사할 뿐이다. 



 



다들 다음 호에 뵙겠다. 



 



꾸바닥.



 



벙커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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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는 문의 및 주의사항



 



 



Q1. 종이 버전이랑 웹 버전 중에 뭐 구독하는 게 



니네들한테 더 좋냐



 



A1. 그런 것까지 신경써줘서 고맙다. 이런 거 일일이 말하긴 



부끄러워서 말 안하련다. 다만 사진이나 디자인 저작권 문제로



웹 버전은 어쩔 수 없이 날려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종이 버전이 편집의 묘미를 살린 오리지날이긴 하다. 



웹으로 보는 독자 분들껜 좀 미안한 부분 되겠다.



내용은 다르지 않다.



 



 



Q2. 우리 가게에서 <벙커깊수키팔고 싶다 



 



A2. 매달 내는 잡지를 만든 게 처음이라 



이런 문의에 우째 답하고 얼마에 제공해야 될지 모르겠다.



대량 구매 및 개인 판매자 등록(?)은 



ddanzi.sabo@gmail.com 



또는 



02-771-7707 로 문의 주시라. 



 



 





Q3. 과월호 사고 싶다 



 



정기구독할 때 메모 남기시라. 



매진된 호는 편집부도 가진 게 없어 어쩔 수 없다.



간혹 매진된 호가 발견되거나 중고시장에 나오면



사뒀다가 신청 순서대로 드리고 있다. 


 

 



 



  Q4. 벙커깊수키 Xp에 실린 XXX 소개팅 시켜주라





이런 건 알아서 하자. 



그룹 메일로 오면 본인덜한테 다 포워딩 해주고 있으니 



연락 안 가면 쫑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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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광고, 모델 지원 등 



<벙커깊수키>공식 메일은 



ddanzi.sabo@gmail.com



 



 



 



 



 



 



 



 



 



 



 



 



 



 


 



 



 



 



 



 



부편집장 죽지않는돌고래



kimchangkyu12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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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yer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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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77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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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ogy7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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