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프라 1세대부터 사용해 클리닉을 거쳐 이번에 에이드까지 주문했습니다. 클리닉까지 치약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껴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하고, 여행, 목욕탕에 갈때도 20g짜리 들고 다니며 사용중입니다. 에이드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담에 주문 할 때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개 구매 할때는 옥션에서 한 번 구매해보았으나 다량으로 구매 할때는
딴지마켓이 가장 싸서 항상 여기서 구매하고있습니다. 행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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