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자체는 비싸지만 사실 그냥 딴지 믿고만 샀다
개봉하고나서 보니 생각외로 향이 쎄다(무향을 좋아한다)
버렸던 뚜껑을 다시 찾아와 연탄처럼 구멍 여러개 뚫고 덮어서 쓰고 있다
227그람에 한달정도 간다고 하지만 위의 요령으로 대충 2달쯤 썼다
성능은 확실하다. 냄새 정말 잘잡는다.
침대방과 옷방 신발장에 하나씩 뒀다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냄새난다는 소리 듣는게 싫어서
아침마다 페*리즈 잔뜩 뿌리고 출근한다
하지만 바스 까두고 나서는 페*리즈를 거의 뿌린적이 없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냄새가 안난다.
이번에 할인하길래 잔뜩 구매하려고 왔다가 보니까
예전에 샀던 목록에 리뷰가 아직도 써지길래 남긴다.
고객님께서 사용 후 만족하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께 항상 만족시켜 드릴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