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쌀 박스를 개봉하니 사진처럼 노무현 대통령님 이미지가 있어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사진보다 귀염?성 있게 보여 슬픈 마음보단 반가운 맘이 더 듭니다.
한 번은 사야지 싶었는데
묵은 마음 털듯이 구입했습니다.
망설이는 이유야 뭐 찌질했습니다. 일반미보다 좀 비싸다는 거..
이 쌀은 다 먹어도 저 겉포장지는 보관해야겠습니다.^^;
밥해 먹은 뒤에 후기를 올리려고 했지만
또 언제 들어올 지 알 수가 없어서
다른 제품 후기 올리면서 후기 남깁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좋은 쌀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가
그분께서 하고자 했던 일,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하겠지요.
아마도 대통령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끼고 계실겁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통령님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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