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할 자신이 없어 손질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겸뉴공 미식회처럼 먹고 싶었으나 반만 성공했습니다.
둘이 먹긴 양이 좀 많네요.
함께 넣어주신 초밥 만드는 양념물? 같은 걸로 밥을 조물거려 어설픈 참치초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도 양이 남음..
맛은 좋고 손질도 깔끔하게 되서 왔습니다.
둘이 드시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ㅎㅎ 셋이드셔도 조금 많은 편이에요
보내드린 초대리로 간편하게 초밥까지 만들어 드셨다니 알차게 드신것같아 감사하네요
뱃살 하나면 양이 많아 양껏드실 수 있으십니다
차후 재주문하실때도 좋은 부위 선별해서 잘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