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미궁 대장사랑먹고 저의 대장사이즈를 알 수 있었어요~

장시원~장시원~~ 자꾸 장시호~ 장시호~로 들려 괴롭습니다. -_-;; 게다가 대장사랑 먹고서는 바나나를 먹을 수가 없어요. 바나나를 보면 응 ? 생각이 나서..ㅠ 광고 이상한데 계속 생각난다는.. 내뱃속에 바나나 많다!

안녕~ 잘지내? 보고싶다. 난 너가 너무 그리워.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미궁아~~!! 와 줄꺼지? 와 줄거라 믿어. 기다린다? 얼른 와 .
다시 잘 지내자~~

제 동생이 미궁대장사랑을 먹고서 구렁이를 보는데.., 땅꾼들이 어찌나.. 난리를 치던지..ㅋㅋㅋㅋㅋ 아주 구렁이가 어느날 이무기가 되고, 용이되서 승천을 했네요..

이제 구입계획 제 뱃속에 구렁이가 정말 살고있는지 보구싶어요

미.치겠다. 갑자기
궁.뎅이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장.이 출렁출렁하면서 온 몸이 배변 욕구만을 향해 달린다.
사.흘째 안 나오던 것이 지금 한꺼번에 터져 나올려 한다. 내리누르는데..
랑...패...다...주위에 화장실이 안..보...............................허읍!

please~~!! Ddong ~~go~~~~~~~~~~~~~~~~~~~~~~~~~~~~~~~~~~~~~~!!

나는 바나나를 생산하고 너도 구렁이를 낳기 시작하고 너도 나도 생산에 들어가요~
우린 서로 만드는데 그 누구도 말을 안해요~

한창 몸무게 민감할때 ~~~0.00이라고 줄이려고 한장 벗고 또 한장 벗고...그래도 변화없음~~미궁장 복용 후 화장실 한두어번 다녀오면 2키로가 그냥 막 그냥 줄어있다.ㅎㅎ 빅*이 2키로라고 누가 그런던데 확인하는 매 순간마다 넘 행복^^

4살 딸이 똥이 마렵다고 하면 3초안에 구렁이를 낳는걸 보고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과연 나도 전설속의 구렁이를 볼 수 있을까 고심하던 차에 만난 미궁사랑 ㅋ
보았노라 느꼈노라 변기가 막혔노라!!!

임신 '넷'개월차 우리집 마나님께서 '둘'주간 화장실을 못가셔서 우울해 하시던차,
'다스'포 복용하시더니 배가 좀 아프네 하시고는 변기물 '셋'번 내리고 '하나'번에 가정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까?

변비로 고생하는 마눌것을 하나 쎄벼 먹고 낚시갔다가 급똥증상이...

빨리 밝은세상을 보여달라며 학문을 열기위해 몸부림치는 놈들의 아우성에
식은땀이 줄줄~
어쩔수 없이 파도치는 해변가에서 뽀얀 엉덩이를 드러낼밖에...

왜 우리구역에 똥싸지르냐고 끼룩거리던 갈매기들아 미안하다~
거리는 멀었지만 분명 내가 하는짓이 낚시는 아니란걸 알아챘을...
바다가운데 전복양식장 아줌마아저씨들께도 심심한 사과말씀을ㅠㅠ.

파파이스 마지막회를 듣다가 결심했지요. 우리 고생하는 마누라 한번 사줘야겠다.
변비생긴 이래 약도 많이 먹어보고 여기저기 좋다는건 많이 먹어봤다는데.
1~2주일씩 일을 못볼때면 옆에서보기 안쓰럽더이다.

가끔 화장실 다녀온 날은 빵긋 웃습니다. 기분이 좋답니다.
매일 매일 그런 기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오늘 주문했으니 11월달은 행복해졌음 합니다. 사랑해요~

서울에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장트라불타
가평 잣같은 진상 손님이 날이면 날마다 장트러불에
큰 기여를 해주시니 나의 대장들이 거기에 부흥하여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늘 대장이 부글 부글 거리니
변을 봤다하면 마누라 잔소리가 일품이요~

야이 인간아

이건 사람이 싼 똥이 아니야

무슨 하마가 똥을싸고 간거냐

똥을 어떻게 싸길래 변기에 하마똥처럼

다 튀었잖아 똥을 뿌리냐~~~~~!!

드러워..드러워

니가 다 청소해 구박하던 마누라 잔소리 뚝.!

미궁 장사랑 덕분에


아침마다 가래떡을 뽑구있습니다

하마는 정글로 돌아갔어요~~~

사랑하는 나의 장들아~~~

미궁 장사랑 맛이 겁나게 쓰지만

쫄지마~~~~~신발

똥을 뽑지 못하는 그녀가 살짝~지린 화장실똥내에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것이라 자신했것만 남자의 몸으로 새생명을 잉태한듯 헛구역질을 했었다

연애의 끝은 결혼이라 생각하니 더이상 여친의 고민이
아니였다.그렇다 자칫 저 똥내를 남은 인생 전부 함께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궁을 질렀다.

이제는 자신은 똥장애를 모르고 산듯한 거만한 자세로 당당히 궁뎅이를 씰룩거리며 걸어다닌다 미궁덕분에 장활동이 원할해져 방귀를 트지않았지만 뿡뿡거리면서 앞서걷는다 뒤에서 따라오면서 뿡뿡거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묵혀서 터트린게 아닌 신선한 똥내에 핑크빛 미래를 생각하며 미소를 머금어본다

여친이 10포 남았단다.
가쁜숨과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심호흡을 하면서 전화기를 들고 주문을 진행했다. 살짝 살짝 헛구역질이 올라온다 몸이 그날의 몹쓸향기를 기억하는 것이다 결제를 완료하니 모든 증상은 사라졌다 안정적인 삶을 위해 3박스를 주문했다.2박스의 첫 주문을 2달이라 생각한것이 실수였다. 극한 똥장애는 첫박스를 하루 2포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간과한것이다. 3박스는 한동안 그 공포를 잊게 해주리라...
미궁과 함께한다면 쌔끈해진 장을 소유한 여친과 미래를 할 수 있을것이리라...

미궁은 저조한 혼인률과 저출산의 대책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약간의 싸르르 한 느낌에 변기에 앉는순간 어머머 이게뭐야 생전처음 겪는 이느낌 아~~~~이게바로 싸는 행복이구나 이젠 정말 미궁 대장사랑 정말 사랑하게 됐어요

먹기전에도 빅똥이나왔지 변비가 심해 굵기만 굵어서 아무리 힘줘도 나올까 말까한 빅똥 스튜핏! 그런데 먹고나서도 빅똥이 나온다 양이 어마어마한데 잘 나오기까지 한 빅똥이다 그뤠잇~~

난 이미 미궁에 노예..

내놔라 푸푸리~

나는 하루에 두 끼만 먹는데 왜 대장에서 네 끼가 나올까.

엄마와 함께 매일 두포씩 3주째 먹고 있습니다. 둘 다 빅똥 얘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얼마나 쌌어? 오늘은 몇 번 쌌어? 복용초기에 비해 변의 횟수가 좀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 두 세번씩 쾌변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저는 대장사랑 복용후 '대체 그 많은 똥들이 어디에 다 있었던건가' 많이 놀랍니다. 대장사랑이 몸 속에서 똥을 막 불리느라 열일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비로 몇십년 고생하신 큰이모님께 대장사랑을 추천했답니다. 아직도 의문이에요 대체 그 많은 똥들이 제 뱃속에 진정 들어 있었던건가 싶어서요.

미궁대장사랑~~여러가지면에서 효과를 톡톡히 보았는데요~~한가지는 변비로 고생하시는 우리 어머니 대장사랑 먹고는 진심 구렁이를 보고 계심. 두번째는 어머니 말로는 똥배가 들어간걸 느끼신다고 하심. 세번째는 똥누러 가시기 전에 방귀를 뀌시는데 그때마다 우리집 공기청정기가 급 가속이 붙어 작동함...공기청정기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근데 진심으로 뭘 먹고 효과를 이렇게 보기는 처음입니다. 대장사랑은 진심 애정템~^^

미궁과 함께하면 속 시원한 아침을 즐길수 있습니다..
더부룩함과 변비를 미궁으로 해결하세요..^^

제 몸속의 거대한 악마를 발견했습니다. 미궁은 퇴마사입니다.

그녀는 만명에 한 명이 있다는 거대똥을 누는 뇨자였다. 한 번 쐈다하면 변기를 막히게 하는 그녀의 똥은 정말 놀랄만한 크기였다. 중학교 때 화장실에서 내려갈 수 없을 정도의 크기에 놀란 나는 이건 분명 190cm의 120kg넘는 거구 정도의 사람이 거대한 똥구멍을 가졌기에 가능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녀를 만나기전까지...

몰랐다. 여리여리한 체구임에도 거대한 똥을 누게 하는 유전자를 가진 인간이 있다는 걸....

이제 그녀가 미궁 대장사랑을 먹고 통 크기의 신계에서 내려와 인간계 똥을 누는 정상인간이 되었다.

미궁사랑 쵝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