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곰도*

후기 이벤트 당첨되어 전복과 새순짱선물받았어요~ 전복밥 맛있게 해먹었어요~새순장도 잘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부자곰도*

전복ㆍ문어장 맛있게 먹어서 이번어 4종류 주문햇어요~동네 반찬가게 슬슬 물리는 중이었는데 믿고 사는 딴지 마켓 알게 되서 만족중입니다^^

포티스포*

전복+문어 대 를 시켰습니다.물건 받고 그담날 먹었는데 전복은 껍질까지 같이 있고 내장제거가 안돼서 그런지 살에 녹색물이 들어 있더군요황칠이 그런것인지 약간 시큼한 맛이 나면서 비려서 못먹었습니다.문어도 같은 양념이라 시큼한 간장맛 이긴하나 비리지는 않아서 먹을수 있었습니다.집사람이 간장게장 간장새우 간장전복 등을 너무 좋아 해서 딴지 자랑하면서 시켜 줬는데 욕만 먹었습니다. ㅜ.ㅜ반찬코너에서 파는 손질된 200그람 짜리를 먼저 시켜먹어 볼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자곰도*

전복장2개 구매후 만족해서 문어장두 추가구매햇어요~ 전복과 문어도 부드럽고 맛있지만 베이스 간장이 정말훌륭하네요 가족 모두 잘 먹어서 꾸준히 구매할듯 합니다

오구*

부모님댁에 보내드렸는데 간이 짜지도 않고 맛있다고 합니다~^^ 간장양념에 밥 비벼먹기도 좋아 알뜰하게 잘 드셨다네요~ 감사합니다~~~^^

먹게*

오늘 배송 이와서 먹어보니 맛있네요.그런데 문어장 안에 뚜껑커버가 뜯어져 간장이 흘러있었어요ㅠㅠ

[N🔴]민*

500g두통은 선물주고 한통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 새로 또 주문했습니다~~~ ^^대박나세요~~~!!!

[N🔴]민*

태풍으로 양식업 하시는분들 피해가 심했는데 모쪼록 피해 적으시길 기원합니다.다름이 아니라 9월 10일에 주문을 했는데요...오늘 보니 준비중이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언제쯤 배송이 될런지요???외국에서 온 지인에게 대접할려고요 ^^;;;;;

bja*

간장인데신기한게하나도 안짜재료도 신선하고짱인듯

유로씨티36*

시부모님께서 좋아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유로씨티36*

저는 아직 맛보지 못했으나 만족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내비*

짠 젓갈류를 연상했었는데, 생각보다 짜지도 않고 맛있네요전복으로도 이런 음식이 나올수 있는 거네요먹고 나서 또 구입해서 먹고 싶네요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운아*

전복을 배송받고 다음날 먹어봣는데요, 사실 밑반찬으로 기대를 많이 햇엇는데 어머니께서 비릿내때문에 나한테 막 뭐라 하시네요.나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잘 모르겟습니다. 다른 전복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맛잇게 잘 먹은 후기를 남기고 싶엇는데 아쉽게 되엇네요^^ 전복장 만드는데 참고가 되엿스면 합니다.

반도체의여*

1k  500그람  이렇게 한번 더 삿는데  항아리에  450그램 800그람 이렇게 써잇어서  전화 햇더니  450~500    800 ~1k 정도 된다고 하셧는대 상품 소개에는   500그램  1k 라고 되어 잇으니  그대로  하셧으면 함 무개를 잿는데  1.6 k나왓음   항아리 까지 항아리 무개가  100그람은  넘을듯 좀 넉넉하게  주셧으면 하는 아쉬움 싼게 아니고 비싼거니까

반도체의여*

지인 선물로  구입 햇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깔끔  해  보이네요 그래서 또  한개  더 삿습니다  선물용으로

용용용*

부모님과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ㄷㄷㄷ다 먹으면 주변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해야겠네요 ㄷㄷㄷ빠른 배송과 친절한 문자 감사합니다.

고양이확대범*

아주 좋아하시네요. 제가 방문전에 거의 다드셔서 전 한두젓가락 밖에 못먹었어요. ㅠ 반창하세요. 전복 화이팅

착한물고*

짜지도 않고 맛 있어요.

핑크유니*

전복장이란걸 딴지마켓덕에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전복장 첨 먹어봤는데 세상에, 쫄깃한듯 야들한듯~ 크~~~~ 밥이랑 술렁술렁 넘어가요. 그냥 너무 맛있어요~~~ 일본분들에게 선물로 드렸더니 간장게장에도 마음을 다 주지 않던 입맛 까다롭던 분이 이건 최고라고, 술안주로도 정말 잘 맞다고 한접시에 가득 담은걸 금새 홀랑 다 드시더라구요. 간장게장을 이기다니.. 전복장 너란 존재~^^ 일본에는 간장으로 절인 전복 요리는 없다고, 너무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판매자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요~~ 전복장도 너무 맛있어요~ 꼭 다시 주문할께요^^

젊은태*

하하하 전복이네^^ 아들이 좋아하는데 내가 먹어보고 아들에게 먹여보고 사줘야쥐 이런 생각에 배달시킴 두통이 왔으요 설에 아들오기도전에 내가 다 먹고 없으요 난 애미가 아닌개비여 맛나고 행복하드만요 나를 위한 만찬 처음엔 너무 짠것 같았는데 국물만 따로 떠먹어보니 크~~~~ 맛납디다. 그럼 돈 벌어가꼬 또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