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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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사용하다보니 구매한지 15개월이나 됐네요;; 2018년 12월에 샀으니....;작은 원룸에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때가되면 청소해달라고 불도 들어오니 믿고 그때그때 청소해주고 있네요.덕분에 마음편하게 실내공기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지요.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가끔 전자담배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이 녀석이 있어서 좀더 마음 편히 피우고 있네요...실내에서는 금연해야 하는데.. 앞으로 알아서 주의하겠습니다.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볼때마다 질리지가 않아서 좋네요. ^^필터 교체해야하는 유지비도 들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다음 버젼 개발하실 때는미세먼지 농도를 디스플레이해주는 액정이라도.. 달아주시면 좀더 기분좋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근데.. 후기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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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서 더스트제로 구입해서 22개월째 잘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매후기에도 적었지만 만족합니다. 다행히/당연히 잔고장 한 번 안 나고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이번에 선물로 하나 구입하려고 보니,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새 더스트제로_2가 나왔군요. 근데 예전(159,000원)과 가격 차이도 나고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니.. 제품은 좋은지 몰라도 마케팅은 꽝인 듯싶네요. 기존 제품과 다른 신제품이 나왔다면 그에 대한 스펙이나 설명이 좀 분명하게 고지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거의 동일한 사진과 설명들로 때우면서 달랑 "II" 하나 붙여놓고 190,000원이라? 상품 설명 아무리 읽어봐도 제가 문해력이 딸리는지 두 제품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뭐가 더 좋아진 건가요? 나중에 만들어진 놈(신형)은 무조건 더 좋고 비싼 겁니까? 도대체 구형과 신형의 차이점이 뭡니까?구형의 모델명이 AV-1754, 신형의 모델명이 AV-1754-1뿐입니꽈?기능적 차이는 없거나, 그냥 몰라도 되니까 딴지만 믿고 사라는 겁니꽈아~?구매후기나 상품문의란에도 구 제품 1과 신제품 2("II")의 차이를 묻는 질문들이 벌써 오래전에 올라왔던 것 같은데 답변도 부실하고, 그 오랜 기간 동안 상품소개란 리뉴얼 한 번 제대로 안 한 듯하니 참으로 놀랍네요. 판매자가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상단에는 '에어비타'로, 하단에는 '티앤에스'로 적혀 있는 건 또 뭔가요? 그리고 '후기 이벤트'는 또 뭡니까? 그런 행사가 있긴 했나요? 사이트 관리도 제대로 안 하는 것 같은데...여기 오는 많은 구매자들이 딴지 믿고 물건 산다고 그냥 설렁설렁하는 건가요? 한번 검증된 상품 소개는 '그까이꺼 대충~' 해도 되는 겁니까? 신제품은 나온 것 같은데 상품설명 봐서는 차별화된 내용도 알 수 없고... 상품에 대해 좋은 인상과 경험을 갖고 재구매하러 온 사람조차 쓴소리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이런 시츄에이션이라니! 좋은 제품, 홍보가 너무 아쉽네요. 딴지에 대한 애정과는 별개로 한마디 안 할 수가 없구요.다른 온라인 상품판매 사이트를 보니 더스트제로 상품이 구 제품인지 신제품인지 확인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실로 다양한 가격에 팔리고 있네요. 제품의 성능 자체는 이미 써 보았기에 믿지만, 신제품과 구 제품의 결정적 차이가 뭔지도 모르는 채로 다른 데서 훨씬 싸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를 물건을 그냥 190,000원이란 가격 표시만 보고 딴지에서 지갑을 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처럼 한번 써 본 사람은 큰 차이가 없을 경우 검증된 구 제품을 다시 구입할 수도 있는 건데, 정작 구형은 여기선 안 판다니... 오늘 구매해야 생일에 맞춰 선물할 수 있을 텐데... 가급적 딴지를 애용하고 싶은 마음에 왔건만 아쉽네요. 이왕이면 신제품으로 선물하면 좋을 텐데...(제 문해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면 이 글은 차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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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냄새가 덜 납니다.공간이 넓다보니 완벽하게 냄새를 잡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주위에 있는 냄새들은 바로바로 흡수되는듯 합니다.저는 아주 아주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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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켜두는데 일단 근처에서 먼지 일으키거나 전자담배 피거나 향수뿌리거나 여튼 무슨 짓을 하면 빨간불 켜집니다. 잘 작동하고 있다는거겠죠 그리고 한동안 켜두면 녹색불로 돌아옵니다. 직접적으로 뭔가 상쾌한데? 라고 달라진부분은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예민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파워로 돌리면 좀 시끄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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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보고 있는데 코로 뭔가 인식할 수는 없지만 향수뿌리거나 이불 뒤척거리거나 음식하는 곳 근처가면 빨간불 들어왔다가 열심히 돌려보면 초록불 들어옵니다. 싸이즈도 쪼끄마한게 여튼 귀엽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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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으니까 꽤 오래 썼네요.아래에 어떤 분께서 계속 초록불만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에도 창문을 열었음에도 거의 초록불만 들어오더라고요.물론 청소할 때 빨간 불이 들어올 때도 있어서 감지 센서가 망가진 것은 아니라는 확신은 있었습니다.그래도 거의 대부분 초록불만 들어와서 오늘 미세먼지 센서를 사서 확인해봤는데 창문을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미세먼지 농도가 엄청 빨리 변하더라고요.창문을 열면 미세먼지 농도가 천천히 올라가서 미세미세어서 알려주는 농도와 거의 비슷해지다가 창문을 닫으니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농도가 내려갑니다.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측정한 곳은 약 7평 정도되는 방입니다. 측정기를 오늘 사서 오랜시간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까지는 내려가지 않고 보통 정도에서 머물러있습니다. 필터 교환할 필요도 없고 필터 세척도 편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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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눈이 예민한 편이라 옛날부터 공기가 안좋은 서울에 가면 눈에 먼지가 낀듯 불편하고 뻑뻑하고..그랬어요.2월부턴 미세먼지때문이진 몰라도 집에서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미세먼지 심한날은 자고 일어나면 눈이 너무 뻑뻑했고, 하루종일 불편했어요.딸아이는 매일 목이 아프다고 했고요.이사가면 사려고 미뤄두었던 공기청정기를 더는 늦출수 없어서 주문했어요. 각 방마다 하나씩..오늘 후기를 쓰는 이유는 이거예요. 3주정도 사용했어요.오늘 초미세먼지가 매우나쁨136 이예요.눈이 아프지 않은 거예요. 여태까지는 미세먼지가 구매시점보다 덜한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제, 어제, 오늘은 계속 나쁘거든요.처음엔 쪼그만게 효과가 있겠나 싶었는데, 지금은 작아서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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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켤 때는 아무 문제 없는데 오랫동안 켠 후에 다른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조작부의 터치 버튼을 누르면 이상하게도 인식이 잘 안됩니다. 세게 누르고 여러 번 만져도 반응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전원 코드를 분리하여 강제 종료 시키고 다시 켜면 조작부의 버튼들이 잘 인식이 됩니다. 원래 이런 것인지, 아니면 AS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문의 드리고 싶네요. 다른 것은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소리도 그리 심하지 않고, 저소음모드로 변경하면 매우 조용해서 자는 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방 청소를 하거나 옷 갈아 입을 때는 아무래도 먼지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 공기 오염도 표시가 주황이나 빨강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흰색 또는 연두색으로 표시가 되요. 처음에 언급했던 장시간 사용 후 조작부의 터치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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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에서 판매한다기에 후기도 살펴보고하다가 옥*에서 구매했어요 ㅋ 더 싸더라구요 ㅜㅜ어제 배송이 외서 저녁에 귀가하여 바로 설치했습니다. 작동법은 간단하네요,전원켜고 일반모드 꾸욱 2초간 눌러주고 터보모드로 설정해놓으니 빨강 (이건 보는 사람마다 색의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자주빛으로 뵈더라는)이던 알림이 흰색으로 바뀌더니 초록으로 셋팅되기까지는 1분여간이 소요된것 같구요터보모드는 작은 손선풍기 돌리는 소음이 나더군요어쨌거나, 너무 금새 초록으로 고정되는게 이상해서 주방식탁에 올려놓고 가스렌지를 켜고 고기를 구워봤습니다.연기가 심하게 올라오고 고기타는 냄새가 나도 초록알림은 변함이 없네요??가스렌지에서 식탁까지 1미터 정도인데 이것도 멀어서 그런가? 싶어서 바로옆 씽크대에 올려놔 보았는데도, 고정된 초록색은 변함이 없습니다.이거 정상인가요???????????????????????????????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유해물질을 잡아서 청정상태를 알리는 색으로 전환이 되어도, 근처에 유해물질이 발생되면 유해함을 알리는 색으로 바뀌었다가 막~ 작동하면서 청정상태 색으로 전환이 되는건데, 이 에어비타는 일을 하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제가 받는제품이 불량인건지, 후라이팬에서 타면서 뿜는 연기는 에어티타의 유해대상이 아닌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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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제품구매 사용공간 가로 4미터 세로6미터 높이 4미터 정도의 공간 입니다 도통 녹색불을 볼 수없어서 고장인가 했는데 하룻밤 노멀모드로 켜 놓고 나니 아침에 녹색불이더군요 미세먼지가 많은날이라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더니 잠시 후 바로 빨간불(공기나쁨)이 들어옵니다 아마 종일 돌려도 녹색불이 보기 힘든건 전자 담배 때문인듯하고 (거의 주황색-나쁨상태임)여기 공간은 안피고 노멀모드 2시간 정도면 녹색불(좋음)이 들어오는 듯 합니다. 냄새제거는 잘 되는거 같고 필터식 처럼 순식간에 공기가 좋아지는건 아닌가 봅니다. 노멀 모드는 조용하나 터보 모드는 소음이 큰편입니다. 일년 내내 돌리는 용도인 듯한데 팬이 잘버텨 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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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아서 좋구요. 기본모드로 뒀을 때 조용합니다. 필터 교체하는 제품의 경우, 거대한 필터를 버리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건 세척해서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니까 마음에 부담이 안 되더라구요. 암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진 필터(?)를 꺼내보면 먼지가 다 빠져나갈 것 같이 생겼지만 좀 사용하고 꺼내보면 미세한 먼지들이 많이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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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있는 날 창문을 열어놔도 파란불이던데 정화 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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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제로 처음에는 가격차이 때문에 짜증이 났었습니다.대부분의 후기가 몇개월 사용해본게 안보이는데저희집 사용기를 올려봅니다처음 부인한테 씰때없는거 구입했다고 구사리 엄청 먹었습니다 ㅠ저희가 이사왔을때 오래된 아파트(34평/20년정도)다 보니 특유의 냄새가 좀 많이 났었습니다.환기를 해도 냄새는 지울수가 없었습니다.냄새가 옷에까지 배드라구요냄새때문에 구입한거는 아니고 제가 기관지가 나쁘다보니집안에 미세먼지나 잡아볼까하고 구입한거였습니다.구입후 한달 정도정도 지나니 알람경보, 검색하니 세척하라고해서 메뉴얼대로 세척후 장착하니 알람 계속뜸, 여차저차 정상작동5개월동안 3번 세척 했네요.자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난주 어느날 집에들어오는데 냄새가 안나는 겁니다.그래서 애들한테 "애들아 집에서 냄새가 나지않는데" 하니"아빠 엄마도 어느날부터 냄새가 안난데" 하더라구요.기대안하고 심적인 안정만 삼고있던 공기청정기가 대박터진 순간이죠.생각지도 않은 집안냄새까지 잡아주는 바람에부인한테 어깨으쓱한번 했습니다.공기정화기 구입해 보세요.반영구적이고 저렴한가격 이만한것 없습니다.확실히 좋은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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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속도나 크기나 작동시키는 법 세척 법 등이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가능하고 편리합니다.특히 크기가 작아서 아무데나 옮겨 다니기도 편합니다.다만 원래 방 안에 먼지가 많고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는 미세먼지들이 떠돌아서 구입했는데이것들이 진짜 제대로 사라졌는지 아니면 그냥 내 생각에만 사라졌다고 여겨지는지 확인이 잘 안됩니다.그리고 켜놓고 사용하는 동안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다가 잠깐이라도 꺼놓으면 바로 먼지 냄새가 다시 납니다.이게 계속 방에서 먼지가 생성되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켜놓으면 제가 플라시보 효과로 공기가 좋아졌다고 여겼다가끄는 순간 현실로 돌아와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어떻게 작동 확인을 위한 테스트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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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더스트제로 투 구매하였습니다.원은 안써보았지만, 보다 확실한 효과를 느끼기 위해 투자하였습니다.집 자체가 길가라 환기를 잘 시키지 못하는 편이고,집사람이 쉴세없이 마른기침을 습관적으로 하는 편이라, 방안 공기를 개선해보겠다는 의지에서 구매하였구요..상품 받고 얼마 안되어서 이틀 동안 틀어보았지만, 집사람 기침은 좀 줄어든거 같습니다.저와 집사람의 공통된 의견은.. 무어라 콕 찝어 표현하기 힘들지만 잠잘때 취침모드로 틀어놓고 자니방안 공기가 상쾌해진 느낌이라는 의견입니다.좀 더 두고보아야 하겠지만, 디자인 및 기능에 만족하며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딸 아이도 좋아하구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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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잘 사용중입닌다. 차량안에서 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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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 트. 제. 로. 그 뜻은 심오하게도.. '먼지 없~다' (feat. 영구 없~다).미세먼지 탓에 환기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구입했던 건데 아주 만족합니다. 덕분에 올봄부터 더스트제로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공기정화기니 청정기니 이런저런 문제들 있다고 뉴스에 시끌시끌할 때 이리저리 알아보았더만 더스트제로는 다 비켜가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더스트제로 24시간 풀가동하고 있고요, 방안에 퀘퀘하다거나 이상한 냄새 같은 건 없습니다. (평소에 깔끔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흠흠) 구체적인 탈취 효과와 관련해서는, 음식 냄새 따위를 (요리 후) 금방 없애준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시간에 걸쳐 공기 청정 효과를 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더스트제로에 대한 믿음과는 별개로 찬스가 날 때마다 -미세먼지 없는 때 - 환기를 해 주는 것은 진리.소리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혀 영향을 안 받고 있습니다. 잘 때도 그냥 일반모드로 주구장창.. (수면모드 틀어본 건 처음 사서 시험 삼아 한두 번.)더스트제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역시 관리가 쉽다는 점이겠죠. 물청소 한 번으로 한 달 이상은 오케이라니.. 경제성 좋고, 친환경이라 더 좋습니다. 청소도 아주 간단하니, 정말 물건이죠.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명품 포스가 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순백의 아담 사이즈에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까지..이것저것 쓰다 보니 무슨 협찬 받은 줄로 오해 받을 수준이긴 한데, 9개월 넘게 사용하면서 거의 최애가 된 까닭에 칭찬 말고는 사실 할 게 없음..고마워요, 더스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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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돈이 핫하다 보니 관심이 갔고 대부분이 음이온 발생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더군요. 제품 구매 당시 가장 큰 이유는 음이온 발생이었는데 음이온 발생 제품들 대부분이 요즘 뉴스에 등장 하는 라돈 검줄 제품들이라 이 제품은 과연 라돈에서 안전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거 믿고 계속 사용해도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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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실내 공기가 상당히 오염된 편으로 공기 청정기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령 즉시 적절한 사용을 한 결과, 그다지 효과가 없는 듯 하여 교환부터 요청드립니다. 가령 실내 공기 상태가 무조건 좋음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상 그렇지 못합니다. 입증으로 가스 레인지 후드 부분 하루 동안 가스 흡착 상태까지 첨부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마감 처리에 문제가 있는 듯 하여 사진 첨부하여 교환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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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 구입했어요.하나는 몸이 안좋아서 뭐라도 해보려고 ㅎㅎ 음이온이 몸에 좋다는거 보고 제가 쓰려고 샀고하나는 혼자 사는 큰오빠 홀아비 냄새 날까봐 샀다가 건강을 너무 안챙기는 작은언니 줬어요.언니에겐 아직 안물어 봤고 저는 침실에 하루 틀어 놓고 자고 담날 아침 바로 느낌 왔어요 ㅎㅎ몸이 가볍고 개운 했어요. 그래서 후기 꼭 올려야지 했어요. 세상 게으른 제가 ㅎㅎ낮에는 작업방에다 틀어 놓는데 햇빛 비치면 먼지 떠다니는게 보였는데 안보여서 신기햇어요.물건 사면 실패율이 높은 편인데 성공했어요.기분 좋아요.나중에 다른 형제들 것도 사고 싶어요.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