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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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나비팔찌 와인(소녀상 관련 후원)과 로프앤호프팔찌 베이지(소방관 후원) 샀습니다. 처음에는 어찌하는지 몰라 버벅거렸지만 땡겨서 줄 길이 조절 되네요. 절에서 샀던 개띠 행운 팔찌와 같이 착용해 봅니다. 요즘 이런 아이템이 왜이리 마음에 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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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취지가 좋아 자주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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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와 디자인이 좋아 자주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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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구입하여 오늘 왔습니다. 2개는 부드럽게 잘 잠기고 잘 풀리는데 나머지 두 개는 뻑뻑하여 잠그고 풀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 중 공감나비팔찌 희색-베이지색이 특히나 뻑뻑해서 풀려고 함을 주니 매듭 한쪽이 풀려버렸고 유튜브 동영상 찾아가며 묶어보려 했더니 다른 쪽 매듭 부분에서 흰색끈이 또 빠져나왔습니다. 의미도 좋지만 제품을 꼼꼼히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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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d수첩보고 마음이 무겁네요 이 팔찌는 어떤 식으로 후원이 되는 거죠? 나눔의 집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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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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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블랙1, 와인1 주문했는데.. 와인만 2개 왔음.. 좋은 일 한다는 생각에 구매한거라, 걍 와인 2개 찼어요~ 담엔 체크 잘하세요~ 수고하세요~ 별5개는 못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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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차고 다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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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평에 착용이 어렵다길래 무슨 말일까했는데 해보니 알겠네요..ㅎㅎ그래도 몇 번 해보고 적응되니 좋네요!! 의미있는 팔찌니까 소중히 잘쓰겠습니다.조금이나마 할머니들께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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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고 좋습니다 그레이 하더 신청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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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착용 했었는데..몇일전에 잃어 버렸어요언제 어디서 잃어 버렸는지 완전 생각이 안납니다.그래서 나비가 날아갔다과 생각하고 다시 주문 합니다날아간 나비는 그린색 이었는데..이번에는 카키와 와인 구매 하려고요. 혹시 또 날아 갈까봐;;잃어 버리고도 왠지 아깝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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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팔찌 비스므리한거라고는 시계밖에 안차본 30대 여자입니다. 꼬임마다 섞인 실의 색감도 좋고 의미있는 팔찌라 2개 구매했습니다. 팔찌착용할때마다 쪼임 줄을 땡겨서 착용하기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꾸준하게 착용할 생각입니다. 우리 할머니들이 더 돌아가시기 전에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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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여년 전까지 표면은 협상, 내면은 비협상을 넘는 부추김 ‚도대체 언제까지 피해자들인 할머니들과 학생들을 내세워서 앵벌이 같은 형태를 취하는가‘ 샆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압력이 있어야 그제서야 ‘무언가 잘못되었구나’를 깨닫거나 굴복하는 척하는 국민들도 있을 것입니다. 팔찌를 구입하여 착용하는 국민들은 과연 어떤 지역, 어떤 계층, 어떤 성별일 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덕분에 의미있는 팔찌를 착용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덧붙여 팔찌 수익금으로 도움이나 후원을 받으신(?) 할머니들과 정의 기억 재단 이야기들을 기사로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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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의미지만 예쁘기도 참 예뻐요. 이런 류의 팔찌(다른 위안부 팔찌나 할머님들이 만드는 실 팔찌류)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서도 참 예쁘네요. 실 색상도 어울리게 잘 섞여있고요. 끈 조절하기도 편합니다.그리고 간혹 사이트 사진과 실제 실 색상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긴 색감이 딱 그대로에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색 고르시면 될 거 같아요.의미도 생김도 예쁜 팔찌 감사합니다.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