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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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700 구매했습니다.씽크패드 키감의 무선키보드를 찾는 중인데 가장 비슷한 느낌이에요.키보드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서 사용 중에 밀리거나 뜨는 느낌도 없고,조용한 것도 좋아서 사무실 용으로 하나 더 구매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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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후 3일이 지났는데 하루 수시로 키가 먹지 않습니다 어땋게 해야 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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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무선보다 유선이 USB 슬롯도 있어서 좋습니다. 무선은 자주 끊겨서 글이 잘 안써졌습니다(물론, 저의 컴이 워낙 국보급이라...). 옵션에서 스킨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체크를 못했습니다. 구매후기에 스킨은 너무 두터워서 힘을 줘야했다는 불만을 보긴했습니다. 스킨만 따로 구매하고 싶은데....빵뻡이 없네요.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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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을 샀는데, 타이핑이 제대로 안되어 유선으로 하나 더 사게 되었습니다.조용하고 터치감이 좋아서 유선으로 샀는데~~,,,,스킨을 빼 먹고 안 샀습니다.스킨만 따로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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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준 키보드가 너무 별로라.. 구입해서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키 낮은 키보드 좋아하는데 딱이었구요.. 19년 9월에 사서 사용중인데 유일한 단점은..키 글씨들이 지워지네요..조금씩.. 아직은 하나씩 지워져도 문제없이 쓰고는 있는데 많이 지워지면 언전가 불편할 때가 올 것 같아요..ㅠ 뭐 하나 사면 오래쓰는 걸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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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축 기계식 키보드로 타이핑을 치는데 손가락이 너무 뻐근해서펜타그래프 키보드로 샀습니다. 검증기사에서 키감이 좋다고 하여맥도 없지만 일부러 RF700모델을 구매했습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제 평가는요...키감 : ★★★(팜레스트 세팅후 개선 가능 ★★★★★)눌리는 감은 좋은데 레노버 노트북(리전 게이밍)에 비하면 쫀득함이 조금 아쉽습니다. 일반 < 비프렌드 < 레노버스트로크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게" 느껴져 조금 어색합니다. 제 노트북과 비교하면, 절대적인 스트로크 깊이는 비프렌드가 높으나, 노트북은 팜레스트에 올려두고 쳐서 그런지 더 깊게 느껴지고, 이 키보드는 책상면에 손바닥이 닿아서 타이핑 하기 때문에 더 얕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트로크가 낮으면 손에 피로도가 빨리 오죠...그래서 수건이나 책으로 팜레스트를 하나 대는 것을 추천합니다.팜레스트를 대면 스트로크도 깊어지고, 쫀득함도 더 느껴집니다.(저는 수건말아서 손땀 닦아가면서 씁니다.)디자인 : ★★★★★애플감성이 묻어 납니다. 덕분에 컴퓨터 책상도 화사해 집니다. 키배열 : 무난합니다. ^^사은품 : ★★★★★★★★★★★★★★★★★★★★★★★존경하는 최민희 의원님의 저서 '쉼없이 걸어 촛불을 만났다.'가 동봉되어서 왔습니다.감사히 잘 읽겠습니다.사업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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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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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볍게 잘 눌러지네요. 헌데 키스킨이... 실리콘 재질로 된 부드러운 다른 키스킨에 비해 좀더 단단{?}한 것 같습니다.키스킨을 덮으면 잘 안눌러지고 키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키스킨은 추가구매 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좀더 부드러운 재질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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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건감이 아이*드 매직*보드 수준으로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개인마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 한데 평소 맥에*랑 아*패드 매직*보드를 주로 사용하는 저한테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키보드 측면 USB는 연결이 안되길래 불량인가 싶었는데 포트를 자세히 보니 제가 상하를 뒤집어 꽂고 있었네요. 제대로 꽂으면 USB 연결 잘됩니다.뒤집어도 들어간다는게 흠이라면 흠.참고로 처음 키보드 배송받았을 때 일부 키 작동 불량이 있어서 교환 신청했는데 친절하고 신속하게 멀쩡한 제품으로 잘 교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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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무 최신정보 광고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형이라 무난하고요, 표면이 약간 거친 느낌이 있는 게 좋네요. 다만, 알미늄 가공 문제인지 왼쪽 위 귀퉁이 높이가 2mm정도 안 맞아서 종이로 높이 맞춰서 쓰고 있어요. 불편함은 해소되었기에 그냥 쓰렵니다. 이완배 기자님 책 받아서 기분도 좋네요. 원래 사려던 책인데 ㅎㅎ 많이 파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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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두어달 전부터 X(한타로 "ㅌ") 버튼이 잘 눌리지 않고다른 버튼도 두번 눌리거나 인식이 잘 안 되는 오류가 종종 있습니다.X버튼은 특히 말썽이네요.어떻게 AS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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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600+키스킨구매했습니다.제품은 디자인도 좋고 키감도 좋아요. 흠 잡을게 별로 없어요..키보드 옆에 USB포트 따로 있는것도 너무 좋네요.문제는 키스킨.. 키스킨 씌우고 쓰면 키감이 무거워져 손가락이 피곤해지는데다가한번 눌렀는데 두번입력될때가 간혹 나타남..키보드가 문제 있나 싶어 별짓다했다는..ㅠㅠ키스킨 재질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좀더 부드러웠음하네요.오염때문에 2천원주고 산건데 오히려 쓰면 안되는게 되버렸어요.키스킨 벗기고 그냥 쭉 쓸렵니다. 제품은 좋으니까 그래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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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선 키보드만 하나 구입.처음 받았을 때 외관은 마음에 들었어요. 기울기도 마음에 들고.그런데 키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키감 타격감이 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직접 해보고 샀어야 하는데, 너무 상품설명이 잘 써져 있어서.. 그걸 믿고 산 제가 바보 같았죠 ㅎ지금 쓰기 시작한지 반 년도 넘었으려나요. 굉장히 만족합니다.특히 아주 오랫동안 키보드를 두드려도 손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는 키감이 좋아요.처음에는 잘못 선택했다고 생각했던 키감이 지금은 적당한 타격감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무리 가지 않아 마음에 드네요.키보드 무게 자체도 묵직해서 안 밀리고 좋아요.가벼운 플라스틱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고요.알루미늄 재질이 주는 깔끔한 외관 느낌도 마음에 들어요.(먼지 타는 거 안 보여서 좋음)깊이 들어가는 키보드는 처음에 눌러볼 때는 좋아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의외로 그것때문에 손가락에 무리가 많이 가거든요.깊이 눌러야 하는 거랑 얕게 누르는 거랑 이렇게 피로감에서 차이가 나는지 이 키보드를 써보고 알았어요.그렇다고 너무 얕은 거는 편하긴해도 오히려 키를 때리는 힘 때문에 충격이 더 심하더라고요.밑창이 얇은 신발을 신으면 발은 가벼워도 충격이 발로 그대로 흡수돼서 관절에 안 좋은 것처럼요.또 하나 마음에 드는 건, 키보드 양 옆에 있는 USB 단자...!!사람이라는게 없을 땐 없어도 상관 없었는데, 한 번 써보니까 이제는 USB 꽂으러 데스크탑으로 몸 조금 숙이는 것도 엄청나게 귀찮네요^^;USB인식도 빠르게 되고. 첫 한 두 달은 키보드 잘못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다만 재구매 의사가 있느냐고 하면, 주변에 위와 같은 이유로 추천은 하겠지만 제가 재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키감 좋은 키보드를 경험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다음번에는 또 다른 키보드로 옮길 것 같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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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 사서 사용했는데키보드 터치감 최악이고(소리가 적게 난다는 장점외에는 없음)마우스는 몇달 사용하지도 않았는데 휠이 고장나서 아래로 내려도 위로 올라가고 위아래 지맘대로 움직입니다.as받자니 귀찮고 전에 쓰던거 다시 꺼내서 쓰다가 새로 구입하려고 합니다.딴지마켓측은 물건 제대로 테스트하고 팔았으면 좋겠습니다.제조사의 잘못이라고 책임없다고 하겠지만...딴지마켓 들어와서 구입하는 사람들 어느정도 판매처도 믿고 구입하는건데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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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쁩니다~ 터치감이 매우 심플합니다. 무선이라 편리합니다. 뭔가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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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세트를 구매했는데요.키보드는 키감이 뻑뻑합니다.KB700(애플겸용유선)도 쓰고 있어서 그 키감을 기대했는데 전혀 다르네요.마우스는 반응속도 좋습니다.한 3일 써본 것 같은데, 아직은 마우스커서가 이동 중에 끊기는 일이 없네요.가속감도 적당해서 내가 원하는 위치에 커서가 딱 섭니다.키보드는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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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플 유선 키보드다 보니...왠지 약간 저렴한 느낌이 아쉽습니다.케이스도 플라스틱에 도금이기도 하고...타격감도 나쁘지는 않지만...훌륭하다고 하기에는...디자인은 깔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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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타이핑할때 감이 완전 좋그든요 동생 쓰라고 사서주니 좋아하네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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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마우스 센서가 먹혔다 안먹혔다합니다. 건전지 문제인 것 같아서 교체했는데 똑같네요딴지에서 나오는건 왠만하면 믿고 쓰는데 이 제품은 좀 그렇습니다.제가 마우스를 함부로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클릭과 드래그를 할 뿐인데 센서가 안먹히다니요...ㅜㅜㅜ사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 무선은 다음부터 안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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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늘어져 있는 줄이 걸리적거려서 무선자판기 RF600 구입했습니다.포장을 여니까 자판이 하나 떨어져 있고, 어디가 부러졌는지 아무리 끼워넣으려 해도 들어가지 않고...자판을 치니 글씨가 모니터에 몇 초 후에 나타나고... 정말 한마디로 토탈 카오스, 우리 말로 개판입니다.너무 짜증이 나서 교환도 환불도 다 귀찮네요. 별점은 하나도 주고 싶지 않은데, 빵점이 없네요...아~~짜증나~~때려 부숴버리고 싶어요...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