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좋*

3등급인데 이렇게 부드럽다니.. 또 주문할라고요.

sn*

식구가 많아 5덩어리를 샀어요한덩어리는 그냥 구워먹었는데, 애들이 피흘리는걸 못 먹어서 익히느라 시간이 좀 걸렸더니 조금 질겨져서 먹기 불편하더라구요두번째부터는 작게 잘라서 빨리빨리 구워먹였어요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1등급은 먹다보면 느끼해지는데 고백한우는 3등급이라 느끼하지 않아요. 그 점이 가장 좋았어요

socoolt*

기대이상. 맛있네요

JackBaue*

네이쳐오다 소고기 처음 사보는데 역시 한우는 한우네요.미국산의 그 부패한 고기 먹는 듯한 텁텁하고 기분 나쁜 느낌이 없고아주 깔끔하고 고소하고 양도 좋네요.. 이 정도 퀄리티면 굽기에 실패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이벤트 때문에 사봤지만 앞으로 자주 구입하려합니다.품질 관리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루다아*

재구매 의향 99.9%

민주시민의승*

두번째 구매입니다^^ 조간만 또 먹으려구요!

스마트천*

한우 집에서 팬에 구울때 냄새나는데 이건 냄새하나도 안나요 쫄깃한 식감도 좋구요 재구매 예정입니디

토왜부왜밀정OU*

가끔씩 주문해서 먹는데요, 이번에도 맛있었습니다.

힘내자화이*

이번에는 먹어보라고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보내주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genesis30*

300g 두팩으로 두딸들과 부부가 조금 양보하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한팩만 더있으면 충분할듯

Loganawake*

두툼한 고기..접히긴했지만 잘펴서 가족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아쉬운건 900g 중 100g이 기름덩이였다는거죠.. 회사 직원 선물용으로 주문하려했는데 또그럴까봐 주저됩니다. 고기 한가운데 이따만한 기름이 있다면 눈이 동그래지며 식욕이 떨어지고 선물의 격도 떨어지자나요.. 늘 이런가요?

와루*

안그래도 두께는 얇다고 생각 했는데 스테이크로 굽다 보니 펼쳐지네요.... 적잖히 당황 했습니다...

늘*

알맞게 무쇠팬을 달구고 고기를 올려 한참을 굽다보니 통으로 두툼한 살코기가 아니라 편으로 썰어진 고기가 포개진 형태였습니다 결국 전체를 펼쳐 구웠네요 두툼한 형태로 스테이크 먹을 생각에 굽기 방법을 택해 구웠는데 중간에 다펼쳐 굽게 되서 원하던 굽기는 포기해야 했습니다 통으로 2센티가량의 구이고기형태로 포장이 돼있었는데요ᆢ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도 포를 떠 두께를 만들어 보낼 수 밖에 없다면 고기두께 표기가 되면 덜 기대했을텐데요ᆢ 아쉽고 좀ᆢ 속상합니다 얇으면 불조절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ᆢ 너무 익어버려ᆢ

힘내자화이*

처음 이용해보는 딴지마켓... 한 번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질러버린 고백한우..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 시중에서 파는 고기보다 약간 질긴 느낌이고 뭐랄까... 하여튼 맛이 좀 다른데 맛이 없다기 보다 뭔가 다른 맛이었습니다.. 좀 더.. 거친듯 하면서도 독특하게 고소한 맛... 어휘 부족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건강하게 키우셨다하니 더욱 안심했습니다.. 와인이랑 먹으니까 맛있던데요..ㅎㅎ 키우는 방식과 먹이의 차이가 이렇게 나는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시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왜부왜밀정OU*

주말 저녁을 맛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사은품은 떨어졌는지 안왔네요.. 저녁 식사로 식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달칩초코 늦게라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탱*

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코로나로 외식하기 부담스러워 하던 찰나에 갑자기 네이처오다가 생각나 부랴부랴 구입했습니다.확실히 네이처오다 제품은 기름이 적어서 담백합니다. 몸에 좋으라고 네이처오다에 주문했지만 버터에 구워봤습니다.동봉된 요리하는 법을 참고해서 구웠는데 먹는건 순식간이라 아쉽더군요.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상관마*

두개시켰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면 다음엔 뭘 기대해야하나요? 3등급맞나요? 3등급이지만 숙성해서 풍부한 풍미를 기대했지만.....

시*

시중에 파는 원뿔이나 투뿔보다 기름기도 적고 훨씬더 담백한 맛입니다저는 냉장고에 꺼내서 바로 굽지 않고 5분이나 10분 정도 있다가 구워서 먹어요네이처오다 곰탕도 꾸준히 잘먹고 있습니다 많이 파세요

박준이엄마♥이은*

10살 아들이 엄마가 먹는것까지 빼앗아 먹을만큼 맛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힘든싱*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나 좀 양이 적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