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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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8분만에 완성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한 15분정도 되야 밥이 찰지고 맛있더라구요.2~3인분 정도 적당하고 설거지 할때도 가벼고 작아서 편합니다.밥하는 시간 보다는 설거지 할 때가 더 좋은 거 같아요~밥은 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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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아침에 누룽지 끓여 먹는데 넘 좋아요밥맛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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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해도 밥이 살짝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물이 부족해서 그런가 , 너무 많이 익었나? 싶어서 물을 많이 넣어도 누룽지가 적당히 생겨도 딱, 그 느낌은 그대로네요. 주말이니까 한번 더 시도해보고 평일에 A/S를 문의해야겠습니다. 제품에 동봉된 설명서 대로 하니까 그랬는데 뜸들이는 시간을 훨씬 늘리니까 괜찮내요. 적당한 딱딱함?그간 식당밥이나, 즉석밥만 먹어서 여전히 딱딱한 느낌이지만 원래 잘된 밥은 이런건가? .. 밥알이 탱글탱글하니까 맛있겠지! 라고 혼자 납득했습니다. 역시 밥은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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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전기압력밥솥만 알았지, 이런 귀여운 압력밥솥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해서 몰랐던 제품입니다. 불라불라... 일반형과 편수형에서 많은 고민을 해야했어요. 편수형은 보관도 불편해서... 하지만, 어느날 "실리콘 패킹" 부품이 손잡이를 감싸는 부분이라는 착각을 하게됐고,본체와 실리콘 패킹을 구매했지만, 내부 압력 패킹이라는걸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실리콘 손잡이 안되나요? ㅜㅜ아쉬운점 첫번째가 손잡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합니다. 편수 제품이 편수 손잡이를 착탈하거나(테팔 특허?) 접을 수 있었다면 너무 좋았을것 같습니다. 여쨌든 이렇게 생각보다 작은 압력 밥솥이 생겨서 흐믓한데, 평일은 회사에서 저녁을 해결하다보니 아직 못써봤내요. 아쉬운점 두번째는 설명서에 연마제 제거에 대한 설명이 없더군요. 식초 얘기는 많이 들어서 스뎅 제품들 살때 식초 작업은 했지만 연마제 제거는 몰랐던거라 최근 제품에서야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줬고, 대부분의 제품에 이 설명이 없는게 놀라웠습니다. 식용유 잘 펴발라주고 데워서 키친 타올로 닦으면 시커먼 연마제가 잘 나오는데 손잡이가 없는 제품이다 보니 이 작업이 불편하네요. 빨리 주말이 와서 밥해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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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솥(엄청 무거워 손목이 아파서 결국 버림)에 해 보아도 여기저기 자그마한 솥은 서너개는 구입해도 결론은 역시 *쿠였다.하지만 마지막 속는셈 치고 거금을 들여 소츠로를 구입 밥을 해 보았다.첫번째 불린쌀임에도 잡곡이라 그런지 물을 조금 더 부어야 했다 (아주 약간 설은밥의 느낌)두번째 불리고 물을 조금 더 놓고 밥을 해 보았다. 첫번재보다 *쿠의 느낌에 가까웠지만시간조절로 약간 부족세번째 물과 시간을 잘 맞추어 보니 현미 밥이 *쿠의 밥맛을 내 주었다.게다가 잘 하면 누릉지도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쿠는 작은양의 밥이라고, 많은 양의 밥이라도40분이 걸렸는데 이녀석은 넉넉히 20분이면 충분했다.나무받침과 뚜껑까지 구입하면 제대로 밥맛이 날듯하다. 1-2인 가족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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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같지만 쓰임새가 좋아서 애용중입니다 계란 몇개 삶기에도 딱이고 급히 찌게 끓여 먹을때도 뚝딱입니다 팁을 드리자면 패킹을 2개사서 하나는 밥이나 냄새 안나는 요리에 쓰시고 하난 청국장같은 진한 냄새나는 곳에 쓰시면 좋아요 한번 밥해서 부부간에 먹기 부족함없고 잘쓰고있어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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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완전 물건이네요기존 쿠쿠 압력밥솥을 쓰고 있지만 식구도 작고 누룽지 생각도 나고 해서 주문했는데밥맛 좋고 빠르고 취향저격 누룽지에...누룽지도 홀라당 잘 떨어져요밥 퍼내고 누룽지에 끓인물 부어 뚜껑 덮어뒀다 먹으니속이 화~~악 풀리는 기분 ㅎㅎ강추입니다^^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