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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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감자 등 볶아 추가해서 먹어도 좋아요. 파스타 재료로 넣어도 좋고, 바게트 구워서 얹어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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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서양인들이 먹던 먹거리이니이태리 막국수 면을 삶아서 버무려 먹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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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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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어요. 국수 1인분은 꼭꼭 담아 들어갈 크기 정도? 뭐라고 써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사진도 맛있어 보이고, 진초록 색감도 고급지게 생겨서 맘에 들었구요.캔도 쉽게 잘 따지네요.한입 먹어보니 녹진한 야채와 올리브오일의 고소함이 같이 느껴졌어요.채소에 올리브 오일은 오일맛도 중요한데 좋아요.막 퍼먹어도 재료 비율에서 프로의 손맛이 느껴짐.가지는 가지 대로 오일 먹어 녹진하고 그거와 비슷하게 호박도 녹진녹진, 감자도 적당히 씹히는 식감 좋게 익어있어요.토마토의 감칠맛이 전체를 아우르고, 약하게 느껴지는 향신료들이 맛을 잡아주면서 산뜻하게 마무리.통조림이라기엔 알차고 실하고 맛있는 맛입니다.냉장고에다 차갑게 식혀도 맛날 것 같아요.덥히면 파스타면과도 잘 어울리겠지만 뻔할 것 같아서 시도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네요.결론적으로다 아주아주 훌륭해서 별다섯개 기꺼이 줍니다.이런 통조림 팔아줘서 고마워요.또 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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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외국에서 홈스테이 할때 맨날 먹던, 진짜 그립고 좋아하는 맛이랑 비슷할것 같아 주문했어요.살짝 서양맛이 부족한듯해서 할머니 버터를 조금 넣고 렌즈에 돌려서나쵸랑 같이 맥주안주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흰밥에 라따뚜이 덮밥으로도 먹고요. (감자,호박,버섯을 익혀서 추가로 넣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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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다닐때 이용하니 넘 좋아요. 캠퍼들에게 권하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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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 써 놓고 맛있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려나 싶어 다시 수정해야겠다 생각되어 들어왔는데이렇게 긴 답변이 달렸을 줄이야 깜짝 놀랐네요. ㅠ아이고 이런.. 얼마나 마음 상하셨을까요. 정말 죄송하네요구매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더 오해를 사지 않도록 다시 글을 씁니다.가격부분은 정말 아이고;; 더유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구매인거 감안하고 샀음에도 다 먹고 나서는 까먹어버렸나봐요답변에 감사하고 그 답변이 또 도움이 많이 되어 제 글을 수정을 못하고 추가로 후기를 남겨요오늘 아이가 또 먹고 싶다고 해서 또 먹었거든요. 아이들 모두 한 그릇 뚝딱 잘 먹었습니다. 제가 성분표를 보고 알겠는 맛이라고 한 이유는 단지 설탕과 밀가루 뿐이었죠. 이래서 제가 한 것보다 달고 걸쭉 끈적 했구나. 그냥 딱 그 내용입니다. 맛이 없다는게 아니고요ㅠ그리고 밀가루만으로는 그렇게 걸쭉해 지지 않아요. 오래 끓여 정말 농축된 맛이고 다만 끈적한 느낌이 밀가루였구나 했다는 거죠.통조림이라 어쩔 수 없구나 했던 것도 오랫동안 걸쭉함을 유지 하려면 밀가루가 들어가야 했구나,카레에도 들어가듯이요. 나도 한번 넣어볼까? 생각도 했습니다.통조림엔 설탕이야 흔히 들어가니까. 어쩔 수 없구나 이렇게 생각한 거였습니다. 이게 다 입니다. 설탕이 굳이 안 들어갔어도 맛있었을텐데 아쉽다. 이 정도인 거지요. 아흑 ㅠ 이것으로 그렇게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단맛 설탕에 민감하거든요.요리할 때 거의 설탕을 안 넣어요. 이건 개인 취향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당연히 다른 병조림 통조림과 비교 불가예요성분표만 봐도 다른 제품들은 뭔지도 모르겠는 화학물질이 잔뜩 적혀있는데 요 꺄스그랑 라따뚜이 통조림에는 모르는 게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요.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한 끼 식사로 추천하고 싶어요.까스그랑 라따뚜이의 정말 신기한 점은 채소가 정말 큼직하면서도 식감이 살아있다는 것이에요신선한 채소를 썼다는 거죠. 그것도 가득가득 왕창왕창. 사진 보세요. 건더기만 보이죠? 실제로 그렇습니다.그러면서도 소스들이 채소에 잘 붙어있어서 저도 밀가루를 넣어볼까 생각했던 것입니다.저의 라따뚜이에 많은 고민을 하게 해 준 제품입니다. 아래의 제 후기를 지우고 싶지만.. 답변을 정성스레 해주셔서 수정할 수가 없으니 제목만 수정할게요제목만 보고 오해하여 결정을 하실 분이 계실까봐요.흐어엉 담당자님 그 아름다운 마음에 상처를 입혀 정말 죄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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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라따뚜이를 잘 해먹어요. 몽땅 깍둑썰기 해서 볶다가 한참 끓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이죠. 아이들도 참 잘먹어요 그래서 본고장 맛은 어떤지 정말 궁금했어요 비록 캔으로 밖에 맛볼 수 없어 아쉽지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네요 냄비에 보글보글 뎁혀서 밥에 비벼 먹었어요 음~ 향이 진하다 맛있구만 달달하네? 많이 먹으면 돈까스집에서 먹고 난 후처럼 배아플것 같은 느낌? 엄청 찐득찐득하네? 왜이렇게 걸쭉할까 오일을 많이 넣었나? 아이들도 엄마가 해준것보다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하지만 둘째는 먹다가 남겼고요. 저도 처음엔 맛있다가 한그릇 먹으니 질리더라고요 성분표를 바로 확인합니다. 궁금했거든요 번역어플로 번역해보니 재료 : 깍둑 썰기 한 가지, 미리 볶은 (가지, 해바라기 기름), 깍둑 썰기 한 호박, 중간에서 짝짓기까지 퓌레-20 % 감소 (산성 화제 : 구연산), 깍둑 썰기 한 양파, 고추, 이중 농축 물 토마토 3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 %, 설탕 1.5 %, 소금, 마늘, 농축 레몬 주스, 밀가루, 타임 0.1 %. 개봉 후 최대 4 ° C에서 보관하고 48 시간 이내에 섭취하십시오. 아하..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질리는 맛이 되었구나 걸죽한 것은 밀가루 때문이었구나 역시 통조림은 어쩔 수 없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가끔 간편하게 한끼 식사 하기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성인 둘 먹을 양인데 캔이 2만원이면 비쌉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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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한터라 맛있지만 저탄수화물 비건음식도 열심히 알아보던 중이고유튭에서 노오븐 라따뚜이를 해봤지만 토마토소스맛만 나서 새로운 게 필요하던 차에토실토실한 총수가 맛있다고 xx거리는 라따뚜이를 보게됐다.새로운 요리법이 필요해. 주문하자기다림은 1달와 xx이거 어떻게 기다리지???그 생각에 바*도프 라따뚜이를 7천원 주고 일단 먹었다.바*도프 라따뚜이는 내가 한 것과 별차이가 없었고 국물이 홍건해 토마토 수프같았다.먹었을 때는 토마토의 신맛이 강해서 다시는 주문하지 말자는 생각과 함께 역시 깡통은 깡통이란 생각이 들었다.허나 꺄스그랑 라따뚜이는......1) 국물이 거의 없었다.2) 냄새부터 향기로웠다.3) 맛이 졸라 맛있다.별 기대를 안하고 첫 수저를 뜬 순간엑상프로방스가 눈 앞에 펼쳐졌고 지중해의 올리브가 보이더니 프랑스의 농촌마을에서 토마토를 따고 있는 어르신들이 보였다.아 맛으로 유럽여행한 100개 정도 먹으면 이 레서피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바빈도프것에서 느껴진 강한 토마토의 신맛은 없고 감칠맛만 남아있다.총수 믿고 먹자총수가 유럽 여행 가이드했었다는데 맛으로 유럽 여행 가이드를 시켜줬다.맛은 너무나 좋지만 단점을 적자면마켓*리의 경우 종이포장으로 환경을 보존하려하는데 애쓴다는 느낌을 준다하지만 국제배송으로 온 이것들의 경우 뽁뽁이와 스티로폼으로 완충장치를 해두어서 배달시킬 때마다 환경오염을 준단 생각이 든다.다큐에서 본 바다거북이 내장에서 굴러다니는 비닐봉지와 스티로폼을 보니 약간 거북했다.이걸 만일 딴지 더유로 팀이 보신다면 충격방지용 충전제를 종이로 넣어주면 좋겠다.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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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큼직하고간도 딱 좋고맛있어요!!!추가 주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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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받은 반가운 라 따 뚜 이 ~~~냉동실을 뒤져도 빵은 없고 ~그냥 쌀밥에 먹어도 맛나네요.통조림 같지 않은 맛, 톡특한 향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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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물에 데워서 바게뜨 빵이랑 먹었는데 고급지네요 아주. 바로 추가주문했어요^^한달걸리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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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이랑 빠제스차랑 함께 주문했는데요, 라따뚜이가 먼저 도착했어요..아직 맛은 못 봤지만 기대됩니다... 먼저 맛을 본 가족들이 토마토소스랑 똑같은 맛인데...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안든다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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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개짜리 2묶음 주문한거 같은데3개짜리 3묶음이 왔어요. 총 9개가 왔네요.주문내역 한번 확인해보시고.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입금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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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삼촌께서 해주신 스튜를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레시피를 알아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작년 추석때 ‘위안부 할머니’가 자발적으로 참여한거라는 삼촌의 말에 의절을 했거든요. 그래서 더이상은 그 스튜맛을 맛볼 수 없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보다도 더 맛있는 라따뚜이를 만나게 되었네요 샌드위치를 해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론 빵하고 제일 잘 어울리는 듯. 단, 신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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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이즈도 좋은데...여튼 맘에 쏙든 제품이네요받자마자 밥에 얹어 먹고 빵에 얹어 먹고 좋네요캔음식 같지 않은 맛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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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했는데 맛있어요!! 도우없는 피자?? 면 없는 스파게티?? 먹는 맛입니다. 먹다보면 느끼할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이느끼하지도 않네요~~데우지 않아도 맛있게 바로 먹을수 있어서 완전 편합니다~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