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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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너무너무 잘 입고 있어요 이태리 여행에 가서도 바티칸 가려고 새벽부터 움직여서 추웠는데 반팔안에 입고 입으니 따뜻하고 낮에는 배낭처럼 메고 다닐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키도작고 팔이 짧은편인데 팔이 딱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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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손목 시보리 부분 양쪽 너비가 약간 차이가나고 고무줄이 너무 조여서 팔목이 불편하고 자국도 남습니다. 길이도 좀 더 길었으면 하고요. 남자 것을 샀어야 했나 싶네요. 디자이너 제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조금 실망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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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사면서 여친 선물로 하나 더 구매했는데, 맘에 들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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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좋고 입기편하고 주름 걱정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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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수령 루 딸내미꺼내 입은지 이틀민에 왼쪽 주머니 끝자락에 터져나갔슴돠. 얇은 재질이라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지민 속상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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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루종일 옷만 쳐다보면 혈압이 올라서 죽을뻔했네요. 종일 강의가 있어 듣는 와중에도 옷이 보이니 짜증이 정말 .. 살면서 이런 옷상태도 처음보거니와 딴지에서 이런걸 산적도 처음.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요. 손목스트랩 간격, 고정안돼 자꾸 꼬여 박음질 상태는 진짜 최최최악 바느질이 안되서 옷감이 안박힌곳이 여기저기 실밥은 여기저기 나풀나풀 지퍼에 쓴 원단이랑, 안쪽 주머니 스트랩 원단은 제가 예전에 리본을 좀 만들었었는데 리본 원단 중에서도 싸구려 원단으로 서비스나 만들어주던 그런 원단이에요. 두칸... 그간 뉴스공장 보면서 위로받고 함께 나누던 기억으로 다시 마음 다잡고 후기씁니다. 문의글에서도 상당이 많은 불량 문의글이 있던데 아무렇게 만들어도 그냥 대충 받아서 좋아할꺼라 생각을 하신건아니시길 바래봅니다. 옷 받아놓고 그대로 뒀어요. 나중에 쌀쌀해지면 꺼내려고 이럴꺼라고 생각을 안했어요. 믿었거든요. 근데 요즘 강의듣는게 좀 있어서 듣는데 강의실 에어컨이 좀 쎄서 오늘 입어야겠다 가지고 나가서 혹시나 겸공보고 산사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대하면서 ... 강의실이 1시간 거리 타지방이라 도착해서 입고보니 두칸 대표님. 하이고... 자꾸 속상해서 더 안적을께요. 상태 보시고 답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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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저한테도 어울릴까 반신반의 했는데 너무 이쁩니다. 잘 입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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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뽕 두칸겸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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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사진 못찍고 벌써 입고 다니네요. 우리 공장장님 싸인과 두칸의 쇼핑백이 선물로 들어있었어요. (보물처럼 전시해 놨네요 ㅎㅎㅎ) 태풍 지나가고 난 다음날이라 꼬맹이랑 둘이 잘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어른이 입어도 예쁘고 꼬맹이가 입어도 멋지네요~ 핏이 진짜 쥑입니다!!! 두칸의 정성!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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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몇 번이나 입어봤어요~지퍼를 열어둬도 이쁘구요, 잠궈도 이쁩니다.핏이 정말 이쁘고 편해요.고맙습니다 두칸~이렇게 이쁜 바람막이 잠바때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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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 카드가 보자마자 감동이네요 입었을때도 이쁘구요 운동갈때 쌀쌀할때 봄가을 휘뚜루 마뚜루 잘 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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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뚫고 온 잠바떼기 너무 예쁘네요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