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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농원 황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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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기사



 






 

2018년 9월 김명선 한라봉의 황금향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이 좋습니다. 2018년 김명선 한라봉! 새로운 사진과 함께 판매 시작합니다.




 



 




이분이 김명선 님




농장 앞에서 또 한 컷




손수 재배하신다




요것이 열분덜이 드시게 될 실체

 



사진 제공 : 명성농원



너클볼러



 

“제일 맛있을 때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은 무엇인가?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그리고 황금향까지… 우선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자.


 


한라봉




교잡종 감귤 I 출하시기 12월 말~7월



레드향




한라봉과 귤 교배 I 출하시기 12월 말 ~ 3월 중순




천혜향




오렌지와 귤 교배 I 출하시기 12월 말 ~4월




그리고... 짜잔! 이번 시즌 첫빠따 황금향.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한 황금향의 수확시기는 바로 지금. 고로 지금이 바로 황금향을 맛 봐야 하는 시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강력 추천 '김명선 한라봉의 황금향'


지금 먹어야 어디가서 먹었다는 소릴 좀 할 수 있는 ‘황금향’. 딴지마켓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황금향은 바로 수 십년 동안 감귤과 한라봉을 비롯한 만감류 감귤농사를 고집해온 ‘김명선 한라봉’과 함께 준비한 황금향이다.




그렇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자신의 이름을 걸고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정성껏 감귤농사에만 종사해온 ‘김명선 한라봉’에서 자신이 있게 추천하는 ‘황금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황금향 제배 하우스 풍경



본기자가 검증을 위해 제주를 찾은 건 9월 중순이었다. 이미 황금향은 서서히 제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그 자리에서 ‘함 먹어보라’는 김명선님과 대를 이어 함께 감귤농사에 뛰어든 김상익(김명선님의 막내아들이자 현 대표) 대표의 말이 떨어지고 전에 마치 허기에 지친 야수 마냥 격렬하게 흡입한 본 기자는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아.. 맛.. 있.. 다..



'맛'이라는 가장 중요한 검증이 끝났다는 확신에 찬 본기자는 김명선님에게 "지금 판매하면 되겠군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본 기자의 질문에 김명선님은 이렇게 답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이미 출하를 요청한 도매상이 있지만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조금 더 노랗게 익으면 황금향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다.

지금이야 말로 신맛이 덜하고 당도가 풍부하며 알맹이가 입에서 ‘톽톽’ 터지는 황금향의 풍미와 식감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기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황금향을 물론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을 모두 제배하고 있으며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라는 입지적 특성과 저농약 제배, 그리고 신선도와 맛을 위해 필수적인 저온 냉장창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장 맛있고 신선하고, 게다가 안전한 황금향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저농약, 제배를 진행하고 있는 하우스에서는 이런 광경은 흔하다.



마치 자식을 바라보는 듯한 김명선 님



그럼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바로 지금 고객분들께서 접하게 될 황금향을 검증하는 것만 남았다고 할 수 있겠다.


바로 이것이 지금 아니면 맛 볼 수 없는 '황금향'이다.



 

황금향 




제 철을 맞은 제주특산품 답게 매우 고급스런 선물포장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꼼꼼한 검수를 마친 알차고 깨끗한 황금향







화생방 훈련시 방독면을 벗어재끼고 작은 틈 사이로 '킁킁' 거려본 적이 있는가. 


박스를 열어재낌과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향기에 내 몸은 자동으로 향기를 쫓아 반응한다.







제철 황금향은 알갱이의 밀도가 매우 높아 보는 것만으로도 터질 것 같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황금향 특유의 시지 않고 높은 당도는 향기만으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건강하고 터프한 동네 형도 거침 없이 흡입! 흡입!

 


고시 준비하는 소심한 막내 아들도 참지 못하고 흡입! 흡입!



동네에서 한 미모 뽐내는 언니도 보란 듯이 흡입! 흡입!



깔끔한 패키지에 한 번 만족하고, 예쁘고 화사한 자태에 두 번 만족하고, 오픈과 동시에 코끝을 찌르는 향기에 세 번 만족하고, 시지 않고 마냥 달콤한데다가 톡톡 터지는 알갱이에 네 번 만족하니...




황금향은 온데 간데 없고, 껍데기만 남았다 하더라.




하지만 우린 알고 있다. 남은 황금향 껍질을 바싹 말려 차로 우려내 감기 예방도 하고, 전자레인에 넣고 돌려 탈취도 하고 깔끔하게 청소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추운 겨울, 깔깔이와도 매우 보기 좋은 궁합을 선보이는 황금향.




제 철이어서 더욱 맛있는 황금향, 믿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향금향, 그래서 딴지마켓이 선택한 '김명선 황금향' 주저 없이 선택하시라.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딴지마켓이 강력히 보증한다.




상품 상세정보

 




 

황금향

 



황금향 선물용 2.7kg 이상




황금향 선물용 4.5kg 이상


 

한라봉 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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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명선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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