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 기회에 구매하면 좋을 듯싶다.

OUR STORY-think big

토르노 에어 소파는 네덜란드에서 아웃도어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특별한 제품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짐이 짐이 되 오히려 피곤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들 역시 많은 야외 활동을 통해 여행을 간편하게 함으로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기를 원했다.

산에서 하이킹을 하거나, 해변에서 놀고, 캠핑을 할때도 어디서나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그렇게 트로노(TRONO) 에어소파가 탄생하었다. 

quality is everything

가볍고 견고함을 위해 낙하산 재질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데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패브릭-고품질의 3 중 코팅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여 초경량 (1.7 lbs / 0.8 kg)과 초강력 (150 kg / 330 lbs까지)에 견딜 수 있다.

패브릭커버를 씌우면 부들부들한 느낌의 소파가 되고, 커버를 벗겨내면 방수가 되는 나일론 원단이기 때문에 바다나 강 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취향과 용도에 맞게끔 쓰면 된다.

Tip. 키가 좀 작거나 처음 사용하여 미숙한 사람은 커버를 분리한 후 바람을 넣고 커버를 씌우길 추천한다.

초반에 생각 없이 바람을 넣다 바닥에 끌려 커버가 좀 더러워졌다. (찍어서 보여들려 했으나 사진으로는 티가 안나더라.)

하지만 걱정은 마시라. 나일론 커버는 쓱쓱 걸레질하면 쉽게 닦이고, 페브릭 커버는 세탁기에 넣어 빨아도 괜찮다.

대단히 창의적인 발상만이 특별한 상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겪은 불편함은 다른 사람도 느낄 수 있다라는 사소한 생각이 편리함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면서 기억이, 제품이 특별해 지는 것이 아닐까?

오늘 하루 트로노(Trono)위에서 특별함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