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은 생각보다 얇네요! 그러나 방수가 된다는거죠? 딴지마켓 판매품이니까 믿기로 하고요...
질감은 보푸라기가 생기거나 끈적이거나 미끄럽지 않을 꺼 같고 부드러워서 참 좋으네요...색상은 키위색이 맘에 쏙! 듭니다!
1, 그런데 물세탁이 가능한 천이다 소개했는데요... 그렇다면 세탁을 위해 등쿠션과 방석의 껍질을 벗길 수 있는 지퍼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2, 앉는 곳, 방석은 HR골드스펀지로 만든다 했는데 등쿠션은 뭘 넣어 만들고 두께는 몇cm쯤되나요?
아무리 찾아도 소개가 없네요!
방석 두께는 13cm쯤으로 보이는데... 푹신까지는 아니라도 탄력은 있나요?
궁금합니다!
3, H3 4인용 프레임(길이310cm)은 두 조각으로 분리되어 보이는데요...두 조각으로 분리해서 쓸 수도 있나요?
분리해서 쓸 수 있다면... 분리되는 면도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나요? 궁금합니다!
4, H4는 4인용 프레임은 없나요? 없다면 300cm쯤 길이로 분리되는 것으로 주문제작은 할 수 있나요? 궁금합니다!
5, H3과 H4 프레임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요..."옆모습"과 "뒷모습" 상태는 어떤지 사진으로 보여주실 순 없나요?
부탁합니다!
6, 사용하는 편백나무의 대부분의 두께는 몇cm정도 인가요? 특히 다리의 두께는 몇cm인가요??
궁금합니다!
이상, 상세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기 고맙습니다.
편백의 옹이같은경우는 옹이쪽에서 나오는 향이 보통 제일 많다고 공장측에서 얘기를 합니다.
제품의 내구성에 영향을 줄수 있는 옹이들은 파내고, 단단하게 메우는 작업을 진행하지만, 일반적으로 내구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옹이들은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운데 받침이 살짝 뜬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바닥의 수평 문제일 확률이 있습니다. 장농이나 기타 가구들의 다리를 고여서 사용하는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사용하시는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