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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거품이 한 껏 일어난 물로 벅벅 문지르기 시전.

신기방기하게도 기름 때가 홀라당 쉽게 날아가버린다.
세척이 끝난 후, 손으로 표면을 문질렀을 때 나는 '뽀드득' 소리. 기름 때 제거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음이었다.
다음은 외부 검증우원께서 보내주신 검증 결과

아이가 블루베리 요거트를 옷에 흘렸다.

오투팡 세척 후 찍은 사진.
옷 가운데 드문드문 있는 얼룩은 예전에 생긴 것이라 한다.
(원래 얼룩은 너무 오래되면 안 빠진다 ~.~;;)


사용자의 후기,
이렇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본지 모 기자는 오투팡으로 욕실 청소를 해보았단다.

일반 욕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 때.

역시나 흔한 변기의 때.
여기에 오투팡을 좀 뿌려놓고 물을 줬더니(?)
거품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솔로 살짝 문질러줬더니,

30분 정도 지난 후 물로 헹구고 난 모습

이렇다고 한다.
세정력 검증은 여기까지.
추가설명을 덧붙이자면, 오투팡 기술의 핵심은 산소 방울 세정이다. 오투팡이 다른 산소 세제와의 차별성을 갖는 지점은 '용해력'. 물에 절라 잘 녹는다는 거지. 그것두 찬물에서도 졸라 잘 녹게 하는 기술로 특허를 받았다는 거. 그래서 위에 검증우원이 말한 '생크림 같은 거품'이 가능한 거다.

오투팡 제조사와의 첫 미팅날,
물이 담긴 젖병에 오투팡을 풀고 시간이 지나자 생성된 거품이 젖병을 뚫고 나왔다.
산소 거품이 올라오면서 자동 살균이 된다는 건데,
거품이 저래 올라오는 게 더 신기했다.

플라스크를 탈출해버린 산소 거품.
이게 기술이란다.
산소계 세제는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그런데 찬물에서 이정도로 용해가 잘 되는 제품은 '거의 없다'는 게 업체 측 설명.


세척력과 살균력에 대한 시험 결과까지.
검증 2. 안전성
이거 검증도 간단하다. 얼마나 안전한 원료를 썼는지, 유해한 원료는 들어가지 않았는지만 확인하면 되겠다.
오투팡의 기본 원료, '과탄산나트륨, 베이킹소다, 천연계면활성제, 사포닌, 천연효소'

성분 표기 - 제품 라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베이킹소다와 과탄산나트륨은 대표적인 산소 세제의 성분이다. 베이킹소다야 식용으로도 사용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 과탄산나트륨 또한 소다회에 과산화수소를 더한 것으로 물에 넣으면 산소를 발생시켜 살균 및 세정을 돕는다.
중요한 건 그 다음이다. 천연계면활성제로 '식용 유화제'를 사용했다. 화학 성분의 계면활성제가 인체 자극이 크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실 터, 식용 가능한 유화제가 물과 기름의 합체를 도와 산소 방울이 찌든 때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인체 유해성? '식용'유화제라니깐.
사포닌. 천연 솝베리에서 추출했다. 식물에서 뽑았다는 거지. 인체에 무해 할뿐 아니라 섬유 유연제와 같은 기능까지 한다.(일반 섬유 유연제가 엄청 자극적이라는 거는 다들 알 거다)
마지막 천연효소.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돕는다. 찬물에 잘 녹도록 돕는다. 인체 유해성 따위 없는 거는 물론, 이게 특허 기술이란다.
자, 그럼 성분에 넣지 않은 유해 성분은 뭐냐?
형광증백제, 유독성 첨가제, 합성색소, 인산염, 방부제, 제올라이트, 향료를 넣지 않았다.
자, 다 설명하면 손꾸락 아프고 열분덜 눈 아프니 딱 하나! 형광증백제만 얘기해보자.
형광증백제, 옷을 희게 '보이게'하는 효과가 있어 일반 세제(산소 세제 포함) 다수에 들어가는 물질이다. 잘 생각해보자. 왜 산소 세제인 오투팡으로는 세탁은 물론 식기 세척까지 가능한데, 다른 세탁용 산소 세제는 식기를 세척하면 안 될까? 그게 바로 형광증백제 때문이야. 형광증백제는 아무리 골백 번 행궈도 잘 떨어져나가지 않을 뿐더러 사람이 먹으면 절대 안되거든. 먹으면 안될 뿐아니라 사실 피부 자극도 심하다. 호흡기에도 좋지 않다.
형광증백제 이외의 다른 성분도 마찬가지. 세정력을 위해 사용하지만 인체에는 유해한 성분들을 넣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 유아용품 세척 및 살균 용도의 제품도 나올 수 있는 거다.




시험 결과는 필수다.
검증 3. 심지어 에너지, 물 절약
찬물에도 잘 녹는다는 건, 다르게 말해 물을 데울 필요가 없다는 거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거.

게다가, 세제 찌꺼지나 잔유물이 잘 남지 않으니 적은 양의 물로도 쉽게 헹굴 수 있다는 점. 물을 절약할 수 있고, 인체 유해성을 더더욱 줄일 수 있다.

마무리해보자.
세정력과 인체 유해성, 거기에 환경적 요소까지 모두 고려한 세제. 단언컨대 졸라 흔치 않다. 산소 세제 특유의 세정력과 살균력을 갖추었음에도 유해성을 최소화 하였으니 같은 성분으로 다목적 세제도 만들 수 있고 유아용도 만들 수 있는 거다.
이런 미덕들로 가득 채운 오투팡 세제. 국내 중소기업의 특허 받은 기술이라고 하니 반갑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함 시험해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졸라 강추닷! 끄읏~
딴지일보 부편집장 죽지않는 돌고래의 상품평
세제의 미래, 라고 생각합니다. 군인 출신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에 청소를 할 땐 제법 확실하게 하는 편인데 100% 베이킹 소다, 100% 과탄산 나트륨이 가장 완벽한 세제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니까 이 이상은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인생이란 알 수 없습니다. 원재료들을 천연효소와 함께 섞어버리고야 마는 의지를 가진 남자가 지구에 존재해버린 것이지요. 친환경 세제에 대한 완벽함을 내 세대에서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노력, 잘 전달 받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댓글 4
정말 유용한 후기입니다! 덕분에 구매 결정했어요 😊
잘쓰세요
대단하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