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제품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주(8월 26일~30일) 동안 알랑 밀리아 제품의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인해,
저희 포장팀이 야근을 하며 추가 인력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문이 제때 배송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알랑 밀리아 제품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조만간 판매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번 입고는 한국에 10월 20일즈음 도착 예정이며,
빠르면 11월 초부터 판매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판매에서는 알랑 밀리아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330ml 제품의
가격을 통일하고, 4+1, 3+1 등의 프로모션등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다음에는 현재 이벤트 계획이 없으며, 주스별로 약간의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안내 드립니다.
아직 구매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꼭 이용해 보시라 권해 드립니다만,
구매 여부는 고객님께서 충분히 고려하신 후 결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을
발굴하여 소개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나 & 스트
포도주(스)
드디어 딴지마켓에서 와인을 판매하게 되었다. 짝짝짝! 응? 대한민국 법으로 온라인 마켓에서는 주류 판매를 할 수가 없는데???
그래서 와인에서 알코올을 빼버렸다. 그리하여 논알콜 와인을 판매하게 되었다. 분명 논알콜 와인이 뭔 말이냐? 그냥 포도주스 아니냐 할 것이다.
맞다. 포도주스다. 그럼 왜 논알콜 와인이라고 하는지 알려 주겠다.
와인을 만들기 위한 좋은 포도의 품종은 레드와인으로는 카베르네 (Cabernet), 메를로 (Merlot) 화이트와인으로는 샤르도네 (Chardonnay), 소비뇽 블랑 (Sauvignon Blanc)이 첫째, 둘째 손으로 꼽히는 품종으로 와인 애호가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만한 고품질 품종이다.
바로 그 포도로 만들었다. 그러면 어디에서 만드느냐도 중요하다. 와인 하면 생각나는 나라? 프랑스다. 그렇다. 바로 거기에서 생산한 포도로 프랑스 현지 알랑 밀리아에서 만들었다. 알랑 밀리아의 포도주스는 프랑스 와인 전문가들인 소믈리에들도 인정해 준다. 그래서 프랑스 최고 식자재 백화점인 봉막쉐와 미슐랭 별을 받은 레스토랑에서 고급 주스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