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되면
체력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고증 입학 전,
보약 한재는 짓는다길래,
애미도 기숙사 고등학교 다니는 딸에게
생애 첫 보약이란걸 해주겠다하니
극구 사양하는 딸, 그냥 입소 시켰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딸에게
애미의 작은 마음이라고 겸손몰에서 일주일치 약을 구매해서 보냈는데,
이건 먹더라구요
기숙사에서 챙겨먹고 있다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니
이참에 일주일치 다시 구매합니다
겸손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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