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0
상품 메인 이미지
[모음전]네니아 우리밀 브래드

3,420원

10%

3,800원

상품문의 070-8886-2828
배송마감 오전 09시 당일 출고 마감
배송업체 로젠택배
배송비
3,000원(0원 이상 ~ 40,000원 미만일 때)
0원(40,000원 이상일 때)

관련 상품

더보기 더보기

업체 공지

네니아 직접 제조 우리밀 브레드 






안녕하세요 둘밥입니다. 네니아를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위기로 친환경 급식 납품의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딴지에

네니아 아이스크림을 소개하며, 전할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딴지에서 소개하는 이른바 [네니아 브레드] 는

네니아 베이커리류 중에서 네니아 제조공장에서 직접 관리하고 만드는 빵입니다.



네니아는 만두에서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음식을

  • 국내산 식재료로 GMO 걱정 없이 되도록 친환경 재료만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모든 공장을 직접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동참하는 제조식품 공장을 찾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관리하며

임하는 것이 업무 중에 큰일 중 하나입니다.


이유는 네니아 제품을 만드는 날은 보통 전 공정을 청소하고 그날 가장 첫

제조로 들어가야 다른 식품과 원재료가 섞이지 않는 까다로움에!!!


엄청난 빈도로 대량 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만들어야 해서

스케줄을 잡는 일도 매우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적합한 시설에서, 뜻을 공감하는 제조시설을 찾아야 하고, 모든 원재료가 해당 스케줄에 취합이 제대로 되어야만 합니다. 네니아의 원재료는 아무 곳에서나 구매해서 쉽게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재료 끝판왕! 네니아] 라고 제가 부르는 이유입니다.


네니아 브레드는 네니아 본사에 제조장 시설을 만들고 원재료부터 직접 관리 생산하는 베이커리류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치아바타 시리즈가 인생빵입니다!!

세월리 크림빵에 크림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크림 분말에 물을 타서

속을 채운 것이 아니라, 직접 끓여서 만든 크림을 사용합니다!


엄청난 거예요!!

빵 만드는 곳에서 크림까지 직접 만든다는 것은요!!!


원재료 끝판왕 네니아 브레드의 빵을 소개합니다.







1. 생이스트/이스트 차이


 


2. 천연 발효종/발효종 차이

천연발효종은 밀가루와 물 등을 장시간 자연 발효하여 배양한 발효종으로, 풍미와 향이 깊고 식감이 좋은 것이 특징

일반 발효(생이스트·이스트 사용)는 상업용 효모를 사용하여 빠르고 안정적으로 발효하는 방식으로, 생산 효율이 높고 균일한 품질 구현에 유리.


3. 천연 발효종 장점

"풍부한 향과 깊은 풍미 형성 쫄깃하고 촉촉한 식감 구현에 도움


- 일반 제빵에서는

이런 발효종을 사용하는것이 이른바 경제성이 낮고,

효율성이 적어 화학 첨가물로 그 역할을 대신 합니다!








상품후기 0 0
빈 별빈 별빈 별빈 별빈 별
후기 더보기더보기 화살표

포토 후기 (0)

더보기 더보기 화살표

검증기사

딴지마켓 감자돌이


빵의 개념


우리가 밥을 먹는 것처럼 식사를 빵으로 하는 문화권이 있다.


빵으로 밥을 대신한다고 하면 뭔가 토핑이 올라가있거나 양념, 앙고 등이 들어간 빵을 우적우적 씹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개념이 조금 다르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는 빵은 디저트에 더 가깝다.

이는 19세기 말 일본을 통해 빵 문화가 유입된 탓이다.


당시 조선보다 개화가 빨랐던 일본은 기본적인 형태의 빵을 단팥빵, 크림빵, 카스테라 등 단 맛을 첨가해 식사빵이 아닌 디저트로 변형시켜 소비했다.


이미 디저트화된 빵이 자리를 잡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빵은 식사보단 간식거리가 됐다.

말하자면 유럽의 빵이 일본에 가서 일본식으로 변한 일본 빵이 우리나라에 정착한 것이다.



원래 식사빵은 우리로 치면 공깃밥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쌀밥에 찌개, 고기 등을 같이 먹는다면 그들은 수프, 고기, 샐러드 등과 함께 빵을 먹는다.

식사 자체를 대신한다기보다는 정말 말 그대로 쌀밥을 대신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이 개념을 구분할 줄 알아야 더 많은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오늘은 우리밀로 만든 네니아의 식사빵을 소개한다.





네니아의 고집


건강한 재료로 좋은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렴한 재료와 화학 첨가물을 이용하면 재료 수급 문제도 비교적 적고 공정에 들어가는 작업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대량생산이 더 쉽고 생산 원가도 줄일 수 있다.

대량 생산, 생산 시간 단축, 가격 경쟁은 지금처럼 온라인 시장이 매우 활성화된 세상에선 더욱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그러나 네니아는 여전히 고집스럽다.


기사 더보기


네니아의 시작 자체가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일환이었으며 네니아의 대표님은 현재 우리밀 살리기 운동 본부의 이사이기도 하다.


기존에 있던 네니아 베이커리 시리즈도 유기농 우리밀로 생산하고 네니아 브래드 시리즈 역시 전제품 유기농 우리밀로 만든다.



우리밀 말고도 많은 재료를 유기농으로 사용하고 있는 네니아.


꼭 유기농 재료들을 사용한다고 해서 다 맛있는 건 아니다.

방부제나 기타 화학 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수명이 짧거나 보관이 번거로운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최대한 덜먹을 수는 있다는 것이다.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네니아는 분명한 이유와 목표가 있다.

그래서 그 고집이 이해가 되며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




눈부신 현장


생산 시설은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역대급으로 깨끗한 환경을 자랑했다.


거의 빛나는 수준


네니아 브래드가 될 반죽을 완성하고 나면 발효를 도와주는 기계에 넣는다.



이 숙성기를 사용하면 설정한 시간에 맞게 발효를 완성할 수 있다.

처음엔 냉장고 정도의 온도로 시작해 설정한 시간에 맞게 점차 상온과 비슷한 정도로 변하며 발효를 진행한다.


발효가 끝나면 반죽을 꺼내 원하는 모양으로 잡아준다.


식사빵은 거의 물과 밀가루, 올리브유, 소금 등으로만 반죽을 만들고 밀가루와 액체의 비율이 비슷해 반죽이 묽은 편이다.

그래서 손에 붙지 않게 작업 중간중간 밀가루를 계속해서 뿌리며 모양을 잡아야 한다.




모양을 다 잡았으면 간격을 잘 띄워 오븐에 굽는다.



확실히 더 부풀었다


하드 계열의 식사빵은 250도 이상의 높은 온도로 굽는다.

표면의 크러스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오븐의 위아래 간격이 좁고 아래는 열이 잘 빠지지 않도록 돌판으로 만들어져있다.


효모는 빵을 부풀게 하는데 빵 내부 온도가 40도 이상이 되면 더 이상 부풀지 않는다.

그래서 오븐 내부에는 물을 뿌려주는 기능이 있다. 

물을 계속 뿌려주면서 온도를 낮춰 최대한 잘 부풀 수 있도록 한다.


 


식사빵의 기본


네니아 브래드는 치아바타, 사워도우, 바게트, 베이글, 그리고 유일한 디저트 빵인 세월리 하얀 달빵이 있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빵들은 전부 유기 인증을 받았다.

우리밀로 만들어 유기 인증까지 받은 빵은 온라인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첨가물이 들어간 빵들은 전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긴 힘들어 유기 인증까지 받진 못했지만 밀은 똑같이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한다.



첨가물도 자극적인 재료나 소스가 아닌 올리브, 치즈 정도가 들어간다.

베이글은 대파 치즈 베이글인데 햐얀 달빵을 제외하면 가장 자극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 대파 치즈 베이글과 체다치즈 바게트는 단독으로 먹어도 심심하지 않다.


냉동돼있는 빵을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거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겉이 바삭한 식사빵이라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많이 바삭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프라이팬에 살짝 굽는 걸 더 추천드린다.



따뜻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면 굽지 않고 해동만 한 다음 먹어도 된다.


파베이크는 빵을 80~90%만 익혔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추가적으로 구워 먹는 방식이다.

파베이크 방식은 완전히 익은 빵보다 냉동 보관 후 다시 익혔을 때 더 좋은 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80% 이상 익혔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굽지 않고 먹어도 괜찮지만, 더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한번 굽는 것을 추천드린다.



세월리 하얀 달빵은 다른 빵들과는 달리 디저트에 가까운데 아이들을 위한 빵을 만들다 보니 지금의 형태가 됐다.

가열하지 않고 해동만 해서 먹는 빵으로 안에 달달한 크림이 있고 식감은 굉장히 쫀득하다. 



첨가물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빵이지만 그래도 거의 유기농 국산 재료들을 사용했다.

크림은 분말가루나 간편한 저가의 원재료를 쓰지 않고 직접 끓여서 만든다.



생크림 분말을 이용하면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최대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번거로운 공정들을 한 번 더 거친다.




좋은 먹거리를 위해


빵을 사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있냐는 질문에 직접 빵을 만드시는 네니아의 오소장님은 꼭꼭 씹어 건강하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식사빵은 기본적으로 겉이 바삭하고 탄력 있어 잘 씹어 삼킬 수밖에 없지만, 시중에 있는 많은 빵들은 먹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빵들은 많이 씹지 않아도 잘 넘어가기 때문에 먹기는 좋을 수 있어도 몸에는 그리 좋지 않다.

잘 씹지 않고 넘기면 소화도 잘 안되고 살찌기도 좋다.

또 한국 사람들 원래도 밥 참 빨리 먹지 않는가.



빵을 단순히 디저트나 간단하게 먹는 음식이 아닌 식사의 구성이라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강도가 있는 식사빵을 샐러드에 곁들이고, 소스에 찍고, 크림치즈 바르며 먹어보자.

그 사이에 대화도 하면서 꼭꼭 씹어 천천히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하루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오랜 시간 자리 잡은 개념을 바꾸기란 당연히 어렵고 굳이 빵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하나 싶은 분들도 많을 것이다.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떤 문화를 즐기려면 기본 개념을 알아야 더 즐거운 법이다.

요상한 빵만 먹는 건 외국인이 불0볶0면 너무 맵다고 소스 4분의 1만 넣고 국물 라면처럼 먹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지 않을까.


건강한 재료들로 가장 기본적인 빵을 만든 네니아 브래드 시리즈.

제대로 만든 빵을 많은 분들께 추천드린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모음전]네니아 우리밀 브래드
제품설명 우리밀로 만들어 건강하고 신선한 네니아 식사빵 모음
검증단평 감자돌이 빵의 개념이 재정립 된다
추천대상 식사 대용 빵을 찾는 분. 진정한 빵을 경험하고 싶은 분
비추대상 빵은 그냥 간식이다 하는 분

상품 상세정보



교환/반품/환불 정책

냉동식품이라 출고후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 교환 환불은 불가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카더가든] 자연산 유기농 산삼 샐러드 600g

[네이처진경옥] 코스타리카산 자연산 장뇌삼

7개의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