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팩째구입하려합니다. 미궁장사랑 중독입니다.

얼마전 아빠가 위궤양을 크게 앓고 나신 뒤...한 마디..."변이 잘 안나온다." 그래서 사다드렸습니다. 이 것을 드시고 바로 이틀 뒤 "장을 비웠다...." 그래서 항상 변비로 시달리던 제가 한포 그리고 두포를 먹었지요. 그랬더니 이게왠일....염소똥 저리 가라던 저의 그 나쁜 똥이 푸드덕푸드덕 쏟아지더군요... 감사했습니다...총수님 말대로 애들 어깨동무하고 나왔어요...(꺼이꺼이) 미궁 장사랑 놓치지 마세요.

아침 저녁으로 먹다가 배만 아파서 여기 게시판에 문의글 남겼고요, 그 뒤로 판매자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먹어봤는데 여전히 배만 아프고 효과는 없습니다. 구매후기가 하도 좋아서 샀는데 돈만 날린 것 같아요 ㅠㅠ 아까비~

오늘 장인장모님과 먹으려 구매했지만... 어제 과메기 유혹에 못이겨 몇개 먼저 시식(?)을 했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좋았구요~ 저랑 와이프 입맛에는 살짝 더 비릿한 향이 있었으면 좋을정도로 비린맛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이번엔 저희 부모님 사드려야겠어요!!

평소에 잔변감으로 찝찝함이 늘 원래 그런 것인양 살아온 40년..... 다른건 몰라도 구매동기는 단지....까칠한 딴지왕 김어준 총수의 워딩에 반신반의하며 구매해보았습니다. 역시나....뜨아~~~!!! 내 몸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아이들이 좔좔좔~~~~ 변기 가득차요....진짜요.... 가뿐한 몸으로 하루하루 지낼수 있어 넘 상쾌하고요. 68년동안 염소통 누시는 엄마께 석달분 선물해드리려구요. 보통 변비약은 배가 몹시 아푸고 새벽에 잠깰만큼.... 그렇던데 이건 머....물건이네요. 사르륵 배아픈것도 없고 착하게 부드럽게 밀집력있는 바나나똥을 선사해주시니.....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훔치며 변기 레버를 내린답니다. 좋은제품 양심적으로 잘 만드셨네요. 홍보 많이 많이 하셔셔 부디 불가리스와 쾌변과 들코락스 위에 우뚝 서시길 기대합니다. 미궁장사랑 임직원 여러분들~~!!!

어머니는 정말 사랑스러우신 분이세요. 저를 그렇게 10달 품으셨듯 몸이 기억을하는듯, 토끼고기도 먹지 않았는데 3일에 한번씩 늘 토끼똥을 싸시곤 했죠. 일명, food baby라고 하죠. 아랫배에 두둑히 토끼똥을 생성하고 계셨던 우리어머니가 미궁 장사랑 1포한지 하루만에!!! 세상 천지 다음날 바로 신호가왔답니다. 평화의 새소리가 이어졌다고 전해지네요..푸드덕 푸드덕.. 그렇게 미궁장사랑 1포(8시간)+아침밥 먹고(10분 후) 바로 해산하셨습니다...ㅋㅋ 기타 보조식품을 먹을때도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명현현상이니 보름,한달을 먹어야 효과를 본다니 상담원의 말을 듣곤 했었는데 미궁장사랑은 그런거 없이 하루만에 응가가 콸콸콸 새날아가는 소리가 푸득푸득푸득!!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놀라 시험삼아 저도 1포 해보았는데요. 제가 갖고있던 증세는 조금다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로 예쁜 바나나를 빚었답니다. 저는 보통 1일1해체똥을 해왔고 똥이 물러 항상 해체주의였거든요. 프랑스 철학의 ㅊ자도 몰라도 인생개똥철학은 좀 할줄 아는데, 왜때문에 제 똥은 늘 해체주의를 지향하는지 알 수 없었죠. BUT!! 미궁 장사랑 1포 장전!! 제가 똥꼬로 도자기를 빚었습니다 여러분! 저기 위에서 안내려오시는 "말이안통하네뜨"언니 오늘 결전의 날이라고 들었습니다. 최근 3번 얼굴 비추셨던데 갈수록 피부가 거치신게 미궁장사랑 1포해드리고 싶네요. 저절로 내려갈수있게...Flush!!!!!언니도 함께 물내려요! 쏴-아! 얼마나 경쾌한 소립니까?! 똥꼬에 Ariana Grande "Problem"지니신 분들....정말 Grande(그란데)사이즈로 큰 빅프라브람이신분들!! 미궁장사랑 1포 한번 하시죠!!

만성 변비로 평생 신음하던 인간입니다. 온갖 좋다는 약은 다 먹었지요. 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도, 열흘이 지나도 변비약을 먹지 않으면 똥을 싸지 못하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변비약을 먹고 똥을 싸도 그것은 설사였습니다. 너무 많이 변비약을 먹어서 내성까지 생겨서 8알, 10알을 털어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김어준 총수가 "미궁장사랑"은 정말 믿을만하다고 하길래..... 한번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루, 이틀은 잠잠했습니다. 아, 나는 정말 심한 변비라서 효과가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3일만에 손가락만한 똥이 나왔습니다. 이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드디어... 드디어... 똥렐루야!!! 생애 최초로 팔뚝만한 황금색 똥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두개, 세개, 네개... 좔좔좔좔.... 헐.... 이제는 화장실이 막힐까봐 걱정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46년 묵은 똥이 와르르 쏟아지는 그 기분..... 나도 뭔가를 생산해냈다는 희열.... 미궁장사랑을 개발하신 분, 복 받으실 겁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을 너무 올리시면 안 됩니다. Thank you!!!!!

제가 먹고싶어서 산건데, 난과메기별론데??하던 가족들이 더 많이 먹었어요ㅎㅎ 건조정도, 맛 딱좋구요. 비린내 거의 없어요. 코 갖다대고 맞는다면 모를까. 비린내에 약한 가족들도 비린내 하나도 없네하고 잘먹었구요. 2,3인분 양은 3명이 적당히 잘먹었다 할정도. 적지도 않고 배 너무 부르지도 않고. 가족들이 넘 잘먹는 바람에 제가 좀 아쉬워서 조만간 한번더 시킬듯요. 계속 좋은 상품 생산해주세요!!

얼굴 땡김때문에 구입을 했습니다. 딴지에 소개된 제품이니 믿음을 가지고. 사실 구입후에 같이 구입한 로션을 사용하느라 거의 안쓰고 있었는데, 한번은 라이타불에 손에 화상을 입었던 적이있습니다. 큰화상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화끈거리는게 신경이 쓰일 정도였죠. 그러다 수딩젤을 화상입은 곳에 발랐는데, 놀랍더군요. 따끈거림도 없고 열도 안나고. 내가 불에 상처를 입었었나 하는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그후에 로션 바르기전에 얼굴에 바르는데 끈적임도 없고 몇일 계속 썻는데 당김이 없어지고 일어나는 일도 줄었습니다. 이제는 여름에 사용을 하고 싶네요. 아주 맘에 듭니다.

처음에는 가격을 보고 놀랐는데, 후기를 살펴보고 약을 사는 셈 치자라고 생각하고 2개를 구입했습니다. 약 한달간 사용을했는데, 왜 구매후기에 좋은 글이 많은지 알겠더군요. 여태 사용해왔던 다른 치약과의 차이점중 가장 큰게 자기전 양치한 후, 다음날 일어났을때 입니다. 일어날때 개운함이... 정말 다르더군요. 그다음 큰 차이점은 술먹고 나서 양치할때입니다. 그전에는 음주후 양치를 하는게 조금 힘들고 맵기만한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 밀려옵니다. 같이 동봉되었던 칫솔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격에 놀랐었는데, 사용해오면서 성능에 놀라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나름 악성변비라고 생각하고, 변비에 좋다는 물 2리터, 고구마, 사과 이렇게 챙겨먹었는데. 이제는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회사 직원 소개로 장사랑 샘플 얻어서 먹어보고 꾸준히 먹어보자 하면서 한박스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한 4일정도는 아침저녁으로 먹었는데 배가 아프길래, 저녁에 한번으로 줄였구요. ㅎㅎ 화장실은 처음복용하고 4일째 되는날 가더라구요.. 그 이후는 제가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다보니 매일같이 가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가기는 한답니다.. 너무 너무 신기해요. 그래서 이번에 3박스 추가 구매해서 복용 결심 했습니다. 추가 구매하면서 문의글을 읽었더니 저와 비슷하게 문의하시는 분이 많네요.. ㅎㅎㅎ 신기했습니다. 무튼 좋은 효과를 보고 굿 굿 굿 엄치 척 올리면서 조용히 장사랑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왠만한 유산균은 다 먹어봤지만 빅똥의 추억만큼 은. 포스인정합니다 그래서 항시 그문제로 걱정(?)하시는 아주버님과 공유하고. 또한번 인정받았네요 처음엔 의심 스러워 한box만. 샀다가 담엔 3box씩 사서. 선물하고 이번에. 또. 구매합니다 참, 처음 배송 늦었다고 10봉 따로. 보내 주셔서 보너스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변비를 달고 살고 있었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아파서 응급실 간 일이 있었는데 의사가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작은 소리로 변이 꽉 차있다고 한 적도 있는... 정말 변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 꽉 찬 느낌.. 얼마나 힘든지 아실거에요 ㅋ 한포 먹고 다음날 바로 화장실 갔는데 변이 묽게 나오네요.. ( 장 상태에 따라 처음 변의 상태? 는 다양 하다고 안내문에 써있네요 ) 오늘 일하는데 가져와서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한포씩 나눠주고 딴지마켓 홍보 했습니다 ^^

평소 굉장한 변비로 고생하던 친구가 있어 3박스 사서 2박스 주고 1박스는 제가 먹고 있슴다 졸라 고생하던 친구 녀석이 짐 한 2주일 정도 먹더니 효과가 좋더랍니다. 참고로 저는 3일째부터 똥 색깔이 달리지기 시작하더군요 심한 과민성 대장 증상인 저는 흙색똥 토끼똥 기타등등 여러가지 형태로 변을 보다 요즘은 하루 한번 아침마다 건강한 누런 황금변을 보고 있심다. 바나나는 아직 좀 더 먹어봐야 하나 봐요 술을 끊던지 쩝~~ 우야든 미궁장사랑 간만에 제대로 건진 상품이었심다... 이번 거 다 묵고 다시 한번 재구매 드갑니다. 번창하십쇼~~ 꾸벅

미궁장사랑 효과 봐서 후기 남깁니다. (똥밍아웃, 상세함 주의 입니다.) 미궁장사랑 먹기 전 제 상태는 3-4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는데 토끼똥이 나오고 화장실 다녀와도 안에 무언가 나오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았었습니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기보다는 왠지 지금쯤이면 가야될것같아서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배가 아파서 가더라도 그냥 수확없이 나오곤 했습니다. 흙흙 ㅜㅜ 남들은 변비면 입맛도 떨어진다는데, 저는 입맛도 좋아서 많이 먹는데요 ㅜ_ㅜ 먹은만큼 나오지 못하니까 이게 다 살로 가는건 아닌가 싶고ㅜ_ㅜ(이건 자기변명인가요?^^;) 지친 마음에 팟캐에서 다들 효과 봤다는 미궁장사랑을 한 번 먹어보자 생각하게 됐습니다. 미궁장사랑을 먹은지 6일 됐습니다. 먹은지 2일째에 화장실 가기 시작해서 3일째에는 4번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 이후로 하루는 못갔고 지금 이틀은 매일 아침 화장실에 들리고 있습니다. 제일 큰 변화는 배가 아프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바로 일을 본다는 것입니다!!! 아 원래 이런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이렇게 가는거였지 ㅋㅋㅋㅋㅋㅋ 하는 신세계를 요새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바나나똥은 아니지만(물똥과 바나나똥의 중간이라고 할까요;) 꾸준히 먹으면서 바나나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미궁장사랑 짱짱!

아버지가 젊은 시절부터 변비로 고생하셨는데 이것저것 정말 많은 방법과 약을 먹어보았지만 해결못하다가 팟캐스트 광고를 듣고 아버지께 사드렸는데 아버지가 변비로 너무 고생하신지라.. 한번에 두봉씩 드시고 67년 묵은 똥을 해산하신 사건 이야기입니다. 이제 하루에 하나 혹은 이틀에 하나 드셔도 될 만큰 정말 좋아졌습니다. 추가구매할려고 들어왔더니 이벤트를 하네요~ 추가주문했지만 저희아버지께 한박스 더 보내주세요~^^ 빵터지지는 않아서 2박스는 안되겠네요 ㅋㅋㅋ

이거 정말 발바닥에 신세계를 열어줬다고 해도 될만큼 강력추천 히트 아이템 입니다!! 하루종일 구두를 신어야하는 영업사원인 저로서는 너무 흡족하고 있습니다~~(깔창 영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판매자분 복받으실겁니다 딴지마켓에게도 감솨드립니다!!

자취생활 10년 넘는 기간동안 옥션이나, 지마켓 등에서 쌀을 구매하였지만, 허접한쌀을 싸게 사는것보다는 퀼리티 있는제품을, 제값 주고 사는게 가장 현명한 소비인듯. 만족합니다.

여러 팟케스트 들으면서 어머니와 여자친구에게 한박스씩 선물했습니다. 제가 먹어본건아니지만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신뢰감이있었기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한거지요!! 결과는 대~~박!! ㅋㅋ 특히 여자친구가 엄청 좋아합니다ㅋㅋ 잘 먹고 있는지 매일 팩트체크한 결과 일주일후!!! 뭔가 모양이 잡혀간다는!! 매일아침 화장실을 간다는!! 뭔가 건강해지고있는 느낌이든다는거에요!! 아주 보람찬!! 그리고 오늘 드디어 3박스 짜리 재 주문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오면 어머니와 여자친구 한박스씩 재 배포하고 나머지 한박스는 미래 장모님 드릴겁니다! 다음달부터는 3박스씩 계속 주문해야되겠네요! ㅋ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이렇게 긴글쓰는 스타일 아닌데 이건 꼭 후기를 부르는 제품이네요 ㅋ 많이들 복용해서 다들 건강지키세용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메기가 돌아왔군요~~ 저희는 매년 연말마다 집에서 모임을 많이 하는 편인데, 올해도 역시 첫 스타트는 딴지표 과메기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호평이었습니다...^^ 과메기 특유의 비린내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 모임에서도 과메기를 처음 먹어본 사람은 물론 비린내때문에 잘 안먹는다는 분도 맛있다고 잘 드셨습니다. 물론 저도 끊임없이 왼손엔 과메기, 오른손엔 소주잔을...ㅎㅎㅎ 개선을 요청 드리는 점이 있는데요. 작년은 어떻게 보내주셨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올해 제품을 받아보니 채소 포장 케이스가 너무 커서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는 점이 아쉬웠구요. 과메기용 김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김에 싸먹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때는 김의 양이 부족한 경우가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식탁에 올리는 김은 짜서 과메기랑 별로 궁합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모자라면 김밥용 김을 사용하곤 했는데, 올해는 미처 따로 준비를 못해서 김이 좀 모자랐거든요. 앞으로도 연말 연초 집에서 모임이 두어번 더 있을거 같은데, 때마다 주문할 생각이니...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