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너무 변비가 심해서 갖은 방법을 다해봤는데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던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물해줬습니다.
집사람의 반응도 시큰둥...마그밀의 내성으로 생긴 변비는 그 어떤 방법도 효과가 없다는걸 본인이 잘알고 있기에 ㅠㅠ
지난번 불면증이 너무 심하다해서 황칠나무를 선물해준 후 효과를 너무 본 터라...
이번에도 딴지에서 질렀다...속는셈치고 좀 먹어보지...
이틀동안은 더부룩만 하고 아무 효과를 못봤는대 3일째되던날...
카톡으로...기쁜 소식을 알리더군요,.
두번이나 빅덩을 봤다는 ^^
제 기억으로도 결혼하기전부터 변비를 달고 살았으니 거의 20년만의 쾌변인걸로 압니다.
혹시나 반짝하고 말까봐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
그이후로도 하루에 한번 내지는 이틀에 한번은 쾌변의 기쁨을 누리고 있나 봅니다.
미궁장사랑...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물해줬습니다.
집사람의 반응도 시큰둥...마그밀의 내성으로 생긴 변비는 그 어떤 방법도 효과가 없다는걸 본인이 잘알고 있기에 ㅠㅠ
지난번 불면증이 너무 심하다해서 황칠나무를 선물해준 후 효과를 너무 본 터라...
이번에도 딴지에서 질렀다...속는셈치고 좀 먹어보지...
이틀동안은 더부룩만 하고 아무 효과를 못봤는대 3일째되던날...
카톡으로...기쁜 소식을 알리더군요,.
두번이나 빅덩을 봤다는 ^^
제 기억으로도 결혼하기전부터 변비를 달고 살았으니 거의 20년만의 쾌변인걸로 압니다.
혹시나 반짝하고 말까봐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
그이후로도 하루에 한번 내지는 이틀에 한번은 쾌변의 기쁨을 누리고 있나 봅니다.
미궁장사랑...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 임**님 맞으시지요?
미궁 장사랑 홍보 문구가
"BiG 똥의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인데
부인에게 20년만에 찾아주셨나 봅니다.
제가 다 시원하네요.
얼마전 저희 장모님도
시골분이라, 변비가 뭔지 모르고 평생 사셨는데
얼마전 병원에 입원하셔서,, 관장까지 고생을 하셨다가
장사랑 드시고,,,생긋이 웃으시며,,저를 보더라구요.
얼마만에,,,사위를 "지긋한 눈빛"으로 봐주시던지,,
고객님 부인께서는 미소 대신 카톡이네요 ㅎㅎ
고객님,
부인분께서 평소에 물을 많이 드시나요?
(않그런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가능하면 따뜻한 물을 꾸준이 드시라고
저녁때 아랫배 따뜻하게 하시라고
불가능하겠지만,,,아침에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시라고,전해주세요
장사랑은 식이섬유가 주 성분입니다
생활 관리도 하셔야하고
유산균도 찾아드시고
몸에 나쁜것 적게 드리라고,,,당연한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