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래 쓰던 거는 못쓰겠습니다 특히 요새 기사 보니까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치약에 때려 넣었더군요. 실제로 그 메디안 제품 얼마전까지 쓰고 있었구요...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제품은 안 좋은 성분들은 포함이 안되있다니 몇 개 더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쭉 이런 좋은 제품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요새 믿고 쓸 제품이 너무 없으니까요
다행히 이 제품은 안 좋은 성분들은 포함이 안되있다니 몇 개 더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쭉 이런 좋은 제품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요새 믿고 쓸 제품이 너무 없으니까요
파인프라 치약과 같이 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구강에는 알게 모르게 많은 변화가 나타납니다.
쿠라잉님의 구강 컨디션에도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소나타를 몰다가 그랜저로 올라 탈수는 있어도, 그랜저를 몰다가 소나타로 내려 탈수는 없다" 고들 하십니다.
사람은 조금 더 좋은것, 조금 더 만족했던 것에 대한 기억이 의식속에 내재되어, 그것으로의 회귀를 강력하게
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파인프라 치약이 언급될 때 마다 달리는 댓글이~
평생 그 치약만 써야 한다~ 또는, 올가미에 걸린듯하다~마약과도 같다~ 등등의 어마무시한 내용들이 달립니다만,(ㄷㄷㄷ)
이러한 관심이 파인프라 치약에 대한 만족과 응원에서 나온다는것을 알기에 품질 관리와 개선에 대한 책임감 또한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구강의 순간 살균제 역할만 자청해온 저렴한 치약들 덕분에~
우리나라는 OECD 34개국 중에서 치약 소비률은 2위 입니다만, 구강 질환율은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진정 변화되어야 하고, 바뀌어 져야 할것이 사회 각 요소와 부문에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최소한, 기능성 치약의 품질에서 만큼은 파인프라 치약이 세계 1위가 되겠습니다.
실제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성장하여 세계속에서 우뚝설 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쿠라잉님
보내주시는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정직한 원료와 실제 체험되는 효과의 착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 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 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 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 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
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