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변비 달고 살았던 대식가 남자 입니다.
밥 기본 2공기 이상 인데.. 먹는건 많은데 그놈의 변비 때문에 항상속이 더부룩 해서 방구대장 칭호를 들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팟빵 광고에서 총수님도 추천을 하길래 미궁장사랑 주문했습니다..
그이후!! 하루 똥 3번 쌉니다!!! 그것도 구렁이 큰걸로 ㅋㅋ
전에는 보지못했던 빅똥을 보면 왠지모를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1분은 감상을 하고 변기물 내립니다 ㅋㅋ
저같이 대식가에 변비달고 사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똥누는 재미를 느끼실겁니다!!
이거 이거
쏠쏠함을 넘어
카타르시스 수준으로 가곤합니다
신은
동물에게
먹는 즐거움을 주시고
싸는 고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먹는 즐거움과
싸는 고통을 주셔고
대신
예술의 쾌감을 주셨습니다
고객님이
시원하게 싸시는 순간,,,
바로
신과 교감하는
그 순간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