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쓰면 상품명이 보이는건가요?
양가네 노지감귤 후기는 상품명이 안붙어서~~여기저기 찾아보다가~~요기서 한번 써봅니다.
집사람이 늘 변비여서~~양가네 노지감귤을 주문하면서
같이 한번 구매해보았던 미궁장사랑~
아주 아침저녁으로 꼼꼼히 챙겨드시고 있습니다.
첨에는 뭐하러 이런걸 샀냐고 하더니~~~
요즘은 이럽니다.
`이게 1달은 2포씩 먹고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한포씩 먹으면 된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첨에 긴가민가하고 또 집사람이 안드실수도 있겠다 싶어 1박스만 구매했었는데~~
추가주문해야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루도 안거르시고 잘 드시고 계시니까요~~~
정말 ~~빅똥의 추억이란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배변이 잘 되어서 그런지...저녁식사도 잘 챙겨주시고...사랑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전 원래 변비가 없는데~~그래도 재주문하면 2~3박스 주문해서 저도 한번 먹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미궁 장사랑~~~덕에 사랑받고 삽니다.ㅋㅋㅋㅋ
아내분에게
"잘 드시고 계신다"
"저녁식사도 잘 챙겨주신다"
극 존칭을 쓰시네요.
고객님,,,여기서 이러시면 않됩니다 *^^
아내들은 존중받고, 찬양받고, 사랑받아 마땅하지만
극 존칭 *^^
다른 남편분들 배려해주세요.
고객님은
아내분이 화장신 배려로
존중, 찬양, 사랑받으실
자격을 이미 확보하셨습니다
ㅎㅎ
아내분께서 만족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과 회사도
노지 감귤 1박스씩 시켜서
먹었습니다
사이즈가 다 다르고
울퉁불퉁하고
약간 벌래 먹은듯한 모양새가
정말,,,
이 귤들은 건강하게
막 자란아이들이구나 싶더라구요
고객님 다시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