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는 저도 먹어본것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게 왔어요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만큼 잘말라서 좋았는데
지금 시기에는 물미역 오는거 아니였나요?
아니 다시마도 괜찮은데 다시마가 너무 짜서
과메기랑은 싸먹지도 못했네요....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끓는물에 데쳐서 맛있게 무쳐먹었답니다
처음 먹어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만큼 잘말라서 좋았는데
지금 시기에는 물미역 오는거 아니였나요?
아니 다시마도 괜찮은데 다시마가 너무 짜서
과메기랑은 싸먹지도 못했네요....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고 끓는물에 데쳐서 맛있게 무쳐먹었답니다
월래는 12월쯤에 미역으로 바꿀예정이였어요...(미역이 워낙에 예민한늠이라서...) 근데...날씨가 그닼 춥지가 않아서 다시마로 보내드리는데도 불구하구 다시마두 간혹 상태가 안좋아지는 경우가 잇드라구요..그래서 어쩔수없이 다시마로 계속 보내드리고잇습니다...다시마는 한번더 행궈서 드세요...어쨋거나 맛잇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