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글로 표현하자면,
어느정도 사용하면 손아귀 힘으로 치약을 짜서 사용하곤 했는데, 막내아이가 하는 것을 보고 거의 다 쓴 치약 몸통을 가위로 잘라서 아직 몸통에 남아 있는 끈끈한 치약을 치솔에 발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위로 치약 몸통을 자르고 보면 아직도 많은 치약이 남아 있더라고요.
파인프라 샴푸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개선점은 없을까요?
어느정도 사용하면 손아귀 힘으로 치약을 짜서 사용하곤 했는데, 막내아이가 하는 것을 보고 거의 다 쓴 치약 몸통을 가위로 잘라서 아직 몸통에 남아 있는 끈끈한 치약을 치솔에 발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위로 치약 몸통을 자르고 보면 아직도 많은 치약이 남아 있더라고요.
파인프라 샴푸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개선점은 없을까요?
저희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던 중 치약 튜브에 불편함을 느끼셔서 문의주신 것 같으신데요,
말씀하신 치약 튜브는 일반 치약처럼 찌그러지는 접합튜브가 아니고 어느곳을 누르더라도
일정한 압력이 가해지고, 회복이 되는 원통 방식의 고품질 튜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소 뻣뻣한 느낌이 들고, 거의 다 쓰고 나면 짜 내기가 힘드실 것 인데요,
이는 제품의 제형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부분인 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알뜰 사용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누르고 문질러서 사용을 하신 다음에는
뚜껑을 완전히 돌려 열어서 사용하시면 끝까지 사용하시기가 좀 수월하실듯 합니다.
그 다음에는 지저깨비님께서 하신것처럼 가위로 잘라서 안쪽에 묻어 있는 부분까지 사용해주세요.
소중한 우리 가족의 치아와 잇몸, 파인프라치약으로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