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략은 알고 있었답니다.
장:장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요.
사:사랑하는 나의 장을 위해 속는셈치고 먹어본 미궁장사랑은 마치
랑:랑케의 사실적역사관이라도 반영한 듯.....나의 대장 속.....'원래 있던 그대로'의 똥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장이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요.
사:사랑하는 나의 장을 위해 속는셈치고 먹어본 미궁장사랑은 마치
랑:랑케의 사실적역사관이라도 반영한 듯.....나의 대장 속.....'원래 있던 그대로'의 똥을 보여주었습니다.
랑케라 "원래 있던 그대로"를 주장했나봐요.
바나나를 먹으면 바나나가 나오는
구렁이를 먹으면 구렁이가 나오는
원래 그대로의
똥꼬를 꿈꾸며~~
랑케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