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털이 없고 먼지가 적은 소재가 마음에 들었고
시원한 촉감이 태열이 있어서 얼굴에 붉은기가 많은 저희 10개월된 아들 친구로 어울리네요.
사이즈가 범퍼용이라기 보단 딱 끌어안고 자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기린쿠션에 뿔부분을 치발기처럼 잘 물고 뜯네요^^
털이 없고 먼지가 적은 소재가 마음에 들었고
시원한 촉감이 태열이 있어서 얼굴에 붉은기가 많은 저희 10개월된 아들 친구로 어울리네요.
사이즈가 범퍼용이라기 보단 딱 끌어안고 자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기린쿠션에 뿔부분을 치발기처럼 잘 물고 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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