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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다른 치약과 비교 불가 [1]


허니유니 | 2017-05-25 00:15:15 | 조회수 1236
저는 엄청난 애주가 입니다.
그래서 꼭 하는게 있습니다. 자기 전에 칫솔질 하기!!!
제 치아는 소중하니까요.
그러나 언젠가부터 슬프게도 술먹고 다음날에 칫솔질을 하면 잇몸에서 피가나는 겁니다. ㅠㅠ
나이를 속일 수 없었던 거죠.
그러다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보다가 파인프라를 알게되었습니다.
한 번 써 볼까 해서 구입한 파인프라 치약은 저에게 기적을 선사했습니다.
더 이상 피도 안나고 치아가 코팅 된 것 처럼 치석도 잘 안생겼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 파인프라 치약이 떨어졌습니다. 이때 예상하지 못한 치약 선물이 들어 옵니다. 돈도 아깝고 치아건강부심에 선물 받은 치약을 쓴지 3주.....ㅠㅠ
이렇게 파인프라를 재구매하고 마는 군요.
세상에 파인프라 보다 좋은 치약은 없습니다.
믿고 써보세요. 제 경험에서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입니다.

건강한 치아로 소주에 삼겹살 팍팍 먹으며 100세까지 살아보아요 ~~~
  • 파인프라 2017-05-25 10:44:33
    안녕하세요 허니유니 고객님 ^_^

    파파이스를 통해 저희 파인프라를 알게 되셨군요 :)
    반갑습니다.

    사실 흡연과 음주는 구강 건강에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알콜 자체 당분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술을 자주 드시면 충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도수가 높은 술의 경우 잇몸에까지 자극을
    주어 더욱 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술은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입냄새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술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친 음주는
    구강 건강 뿐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으므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치과 치료중일때는 금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드셔야 할 때는 가급적 많이 드시지 말고 술 드시는
    중간 중간 물로 입 안을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고객님처럼 음주 후에 양치를 꼭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구요.

    구강 내 발생하는 각종 질환들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세균활동의 장시간 제어입니다.

    수면 중에도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균의 순간 살균에만 치우치는
    기존의 구강관리 제품과는 달리 항균의 지속성을 추구하여 차원이 다른
    구강관리를 구현하는 파인프라 치약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면 그간 불편하셨던 증상들이 점차 해소되실 것입니다.

    사용하시는 기간이 쌓여갈수록 더욱 강력한 효과를 체험하시게 되실텐데요.
    효과를 더하는 올바른 사용법으로 항상 최상의 구강 컨디션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일반 치약이나 가글액(병원제공품포함)과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일반 치약에 함유된 합성 계면활성제와 연마제 성분이 파인프라 치약 고유의치면막(약용코팅막)을
    파괴해 효능과 효과가 반감된다.

    2. 입을 헹구는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파인프라 치약에 함유된 자연유래 유효성분은 35℃ 이상의 온도(미온수)에서그 효능이 발휘되며,
    온도가 높아 질수록 효과가 극대화되어 강력한 침투에 의한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

    3. 두 번에 나눠 양치하기(2회연속양치)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할 때 우선, 콩알 크기로 덜어 일반적으로 양치하고,입안을 헹궈낸 후
    곧바로 쌀알 크기로 덜어 입천장을 중심으로 입안 전체를 마사지하듯 한번 더 양치하면 좋다.
    청량감과 개운함을 극대화하고 입천장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작은 침샘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정 작용의 증가로 빠른 시일에 구강 환경을 개선한다.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상 증상 (치아시림, 통증. 피솟구침.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 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전투과정으로,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은 증상 진행 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 구강에 불편함이 심하신 분들은양치 전,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불편하신 부분의 치아와 잇몸
    사이를 닦아 주시고 칫솔은 치아 부분만 가볍게 쓸어 주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휴대용 치약을 소지 하셔서 자주 입안에 조금 넣으시고 물과 함께 가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