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나의 기억 36년
편하게 화장실 간 날이 없었다.
어린날 주인집 언니가 화장실 문을 부수고
안고 나와 나의 뒤를 처리해주던 수치스러운 기억도...
다리가 저리도록 얼마나 앉아있었던가?
이 자리를 빌어 재령언니 고마워요.
대장아~
이거먹고 일 좀 해라....
화장실 못가면 추천해 준 서은이 머리채 잡으러 간다....
태어나 나의 기억 36년
편하게 화장실 간 날이 없었다.
어린날 주인집 언니가 화장실 문을 부수고
안고 나와 나의 뒤를 처리해주던 수치스러운 기억도...
다리가 저리도록 얼마나 앉아있었던가?
이 자리를 빌어 재령언니 고마워요.
대장아~
이거먹고 일 좀 해라....
화장실 못가면 추천해 준 서은이 머리채 잡으러 간다....
재령 언니,,
누군지 모르지만
동생이 애꿋게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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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까지
다 봐도
정작 중요한
그건 못 보는
악순환의 고리
똬~~ 끊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