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 행사 때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은 저를 하루 종일 눈물 짖게 만들었습니다.
슬픙의 눈물이 아닌 감동의 눈물이 었습니다.
그리고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희쟁사 가족의 얼굴에 웃음을 띠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적패는 과감한 칼로 모든 국민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대통령 한사람 만이 아닌 모든 국민이 새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으면 좋겠습니다.
518기념 행사 때 대통령이 보여준 모습은 저를 하루 종일 눈물 짖게 만들었습니다.
슬픙의 눈물이 아닌 감동의 눈물이 었습니다.
그리고 그 눈물을 닦아주며 희쟁사 가족의 얼굴에 웃음을 띠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적패는 과감한 칼로 모든 국민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대통령 한사람 만이 아닌 모든 국민이 새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5.18 기념행사 때
국부가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울 아버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