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지인 몇포 줫더니 너무좋다고 해서 선물하려고 주문합니다. 먹어본 사람만 아는 쾌감~ 널리널리 알려야 된다고 봅니다. 시원함을 안겨주는 바나나처럼 세상의 적폐들도 쑥쑥뽑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의
불우한 똥꼬를 챙겨주는
눈물겨우 인류애 *^^
그 사랑,,
거의
마더 테레사 수녀님도 응원하실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