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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성공기원 100일기도 구매후기 [1]


손방들 | 2017-07-11 21:42:09 | 조회수 846

4번째 구매합니다. 매일 취침전 (술먹은 날도 거의 매일)한포씩 먹고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같은 시간에 볼일을 보고 속 시원함을 느껴 계속 구매합니다.

그런데 어쩌다 낌삑히고 걸르면 다음날은 자주 화장실에 가게되는데 제 장이 너무 예민한걸까요?

그게 싫어서 매일 복용하고 있지만 혹시 복용양이 문제인가요? 장이 예민하면 하루 2포씩 섭취하여야 하나요?

  • 미궁장사랑 2017-07-12 19:07:52
    꾸준히 섭취하셔서 모닝똥과 쾌변이시군요.

    기존에 드시던 대로 1일 1포 저녁에 섭취하시고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날은 1일 2회
    음주전에는 꼭 드세요.
    음주시 섭취한 음식물과 분해된 알콜을
    빨리 내보내야...건강합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손방들님과 같은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름을 타는 편인데
    8년동안 섭취하면서,, 여름에는
    아침 배변 시간이 출근 후로 바뀌거나
    하루 2변 배변을 하곤 합니다.
    가끔 개운하지도 않습니다.

    장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환경, 스트레스,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몇가지 이유를 말씀드리면

    1) 여름철 더운 날씨
    땀과 순환을 통해 몸을 식히느라
    많은 에너지를 많이 씁니다.
    즉, 소화 및 똥을 만드는
    대사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계절입니다.

    2) 수면
    여름은 밤이 길어지고,
    수면의 질과 수면 시간도 줄어들고요
    (상대적으로 늦게 자고...숙면을 못하고..일찍깨는)

    좋은 똥은 수면중에 만드는데
    뒤척이는 밤엔 우리 몸도
    일을 잘 하지 못합니다
    아주 작은 차이지만
    대장은 민감한 장기이기에
    모두 반응을 합니다.

    3) 음식
    소화와 정장 활동에는
    따뜻한 음식이 좋은데
    여름은 상대적으로
    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손방들님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충분한 잠+따뜻한 음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시는...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론이라
    다시 말씀드리기 송구합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덥고 습한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