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던 놈이였는지라 도착 하자마자 시원하게 뜯어
과립미타민제 먹듯 과감히 고개들어 한 포를 툭툭 털어놓는 순간!!!
닝기리~~~ 달려야했다... 물을 찾아~
물을찾아 해매이는 동안 내가 얼마나 천진난폭해 질수있는지 알게한 인생 최고의 맛!!
나름 고통에 잘 견디고 결딜 자신있다고 자부하고 살았건만..
다시 한번 공손한 자세로 겸손해져야겠다..
이제사 요~ 위에 복용방법을 찾아 읽으며 "쓴것이 몸에 좋은것이다. (웃음)" <----이 음흉한 웃음을 잊지않고 내
다시 돌아오리다...
아이고~ 한 포를 한꺼번에 드셨다니
얼마나 목이 메이셨습니까
이젠 잘~ 드시고 계시죠^^
혀에는 쓰지만
똥꼬에는 달달합니다.
닝기리씨빠빠님의
아윌비빽 후기글 기대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상쾌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