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변이 굵어졌습니다.
배가 자주 아프다고 호소하던 고3 딸아이가 맛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번 먹더니 아빠꺼 다 뺏어먹었습니다.
딸 아이가 벌써 다 떨저졌냐고.. 이번에 2박스 구매합니다.
글고. 문통님..이런 실력있는 중소기업이 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금쪽같은 따님도 쾌변 하신다니
자식을 둔 사람으로서
저도 참 행복합니다.
맛은 좀 없지만
똥꼬엔 참~ 좋은거 아시죠^^
가족분들 모두 하루 1번
식이섬유, 유산균 충전해서
즐똥 즐건강 하세요!
문통이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으면
넘나~ 좋겠습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