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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상 기도]구매후기 [3]


하늘땅바람 | 2017-07-24 13:55:11 | 조회수 825

100일 이상 먹었고,

그전에 3~4일에 한번, 또는 갑자기 하루에 워터변을 서너번씩 보다가,

복용 한 이틀만에 구렁이가...

그런데, 첫 얼마동안은 하루에 서너번씩 신호가 와서 귀찮았는데, 그동안 누적된 게 다 나오나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했음.

요즘은 더워서  술에 찬 안주를 매일 먹어 그런지 해삼이 한동안 출현중...미궁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식습관 탓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문재인 정부는 내 몸에서 일어났던 일을 사회에서 실현하는 공공의 미궁이 되길...

당첨 기대합니다~

  • 미궁장사랑 2017-07-25 09:09:12
    음주 전, 후 두 번 드시라는 말씀은 아니었습니다.(장사꾼 마인드 절대 아님)
    '전' '후' 중 하늘땅바람님이 선택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 하늘땅바람 2017-07-24 19:21:33
    아하~술 마시기 전,후에도...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전'에만 먹어야 겠네요.ㅎ
  • 미궁장사랑 2017-07-24 15:13:56
    하늘땅바람님

    장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환경, 스트레스, 계절에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몇가지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번째는
    여름엔 더운 날씨 때문에
    땀과 순환을 통해 몸을 식히느라
    많은 에너지를 많이 씁니다.
    즉 소화 및 똥을 만드는
    대사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계절입니다

    두번째는 수면입니다.
    여름은 밤이 길어지고
    수면의 질과 수면 시간도 줄어들고요
    (상대적으로 늦게 자고 숙면을 못하고 일찍 깨는)

    좋은 똥은 수면중에 만드는데
    뒤척이는 밤엔 우리 몸도
    일을 잘 하지 못합니다.

    아주 작은 차이지만
    대장은 민감한 장기이기에
    모두 반응을 합니다.

    세번째는 음식입니다.
    소화와 정장 활동에는
    따뜻한 음식이 좋은데
    여름은 상대적으로
    차가운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그래서 옛 선조들은
    삼계탕 같은 뜨거운 음식으로
    몸을 달래주는 지혜가 생기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름에는
    몸의 외부는 뜨겁고
    몸의 내부는 차갑고
    이런 부조화가
    소화 및 대사에 불균형을 주게 됩니다.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충분한 잠
    따뜻한 음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하시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론이라
    다시 말씀드리기 송구합니다.

    그리고
    술마시기 전,후 대장사랑
    꼭!반드시!필수로 챙겨서 드셨으면 합니다.
    똥만 잘 싸도 지방간이나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