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울 아들. 심한 변비로 응급실에 관장하러 여러번갔다와서야 만난 미궁장사랑^^
2포밖에 남지 않았어요. 휴가가기전에 반드시 받아야 해요^^ 빨리 배송해주세요!!!
이름이 미궁대장사랑으로 바뀌었네요
더 좋아졌을꺼라 생각하고 아직 한번도 이번트에 당첨이 안됐어요.....ㅠㅠ
이번엔 꼬오옥 당첨되길 기도해봅니당ㅎㅎㅎ
그리고
우리 이니~~~ 아주아주 칭찬해^^
또 열일하시는 우리 여사님도 너무 고마워요
두분 너무너무 소중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제 입맛에도 쓴데
9살 아드님이 잘 먹나봅니다.
아주 기특하네요^^
네~ 이번엔 꼬옥 당첨되실 겁니다.
저도 이니, 쑤기한테
'참 잘했어요' 스티커 드리고 싶네요.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상쾌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