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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성공기원 작정! 100일 기도] 울 엄마아빠 속도 시원하게~ [1]


쭈니마눌 | 2017-07-27 10:38:38 | 조회수 696

조세정의 실현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문재인정부를 응원합니다.



미궁장사랑 2박스 끝내고 오늘부터 세번째 박스 들어갑니다.

저는 일 볼때 힘듬, 많지 않은 대변량, 일상화된 설사 등 총체적 난국이었는데

지금은 쉽게 일보고, 확실히 비워내고, 그래도 설사는 가끔 합니다.

첫 박스때는 큰 변화 없었는 데 두번째 박스 때는 확실히 변 색깔이 완전 황금색..ㅎㅎ

처음 하루에 2포 먹을 땐 하루에 4번 화장실 간적도 있어서 

언제 화장실 신호가 올지몰라 외출이 두려웠으나

지금은 장이 과민해 지지 않으면 아침에 일정합니다.

어떤 분은 체중이 줄었다 하셨는데 

저는 이거 믿고 잘 먹어 그런지 안빠져요..ㅜㅜ


이번엔 친정부모님께 보내려고 주문합니다.

며칠 전에 두 분 모두 배변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걸 알게되서..저와 달리 변비..

그 때 가지고 있던 미궁장사랑 몇 포를 드리고 왔어요.

엄마가 먼저 드셔보셨는데,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혹시 몸에 무리일까봐 저녁에 1포만 드시라 했는데

여전히 2,3일에 한번 씩 가시는 데 화장실에서 힘들지 않다고 하셔서 주문합니다.


궁금한 건


처음부터 하루 1포만 먹어도 되는지..(저는 첫 1상자는 하루 2포씩 먹어서요)


배변횟수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2,3일에 한번씩 가더라도 편하게 일 보실 수 있으면 좋아진 건지


꾸준히 드시다 보면 1일 1화장실도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 미궁장사랑 2017-07-27 11:05:10
    쭈니마눌님

    미궁 대장사랑 드시고
    쾌변해서 식사량이 더 늘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딴지에 새로 입점한 효소사랑과 함께 드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자연스럽게 PR)

    연세가 드시면 대사기능과 신체활동 기능도 저하되어
    자연스레 소화와 배변 기능도 저하됩니다
    또한 이런 저런 질환으로
    장기적으로 드시는 의약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드셔보세요.

    1. 부모님이 중증의 질환이 없고 활동하시는 경우
    저녁 1포 + 따뜻한 물

    2. 부모님이 중증의 질환이 있고 활동이 불편한 경우
    아침 1/2포, 저녁 1/2포

    3. 부모님이 심각한 질환과 병상에 계신 경우
    저녁 1/2포 드시고 가까운 의료인에게
    식이섬유를 드신다고 알려주세요.

    개인의 식습관, 음식 섭취량, 변비 정도에 따라
    반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3일 부터는 쾌변 하시지만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이신 분들은
    다소 늦게 반응이 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C나 오메가3등 영양제 섭취하시는 것과 같이
    장 건강을 위해서 미궁 대장사랑을 최소 3~6개월은 꾸준히 드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