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내역 조회해보니 2014년 12월, 2015년 11월에 주문했었네요
파파이스에서 총수가 강추하길래 한번 시켜먹었다가 희미하게 쓴 맛이 나서 안 시켜먹었었어요.
그러다 또 계속 광고를 하니까 1년 만에 또 시켜먹은 거 같고..
이번엔 불금쇼에서 광고하길래 다시한번 먹어보자 하고 시켰는데 역시나 희미하게 쓴 맛이 나네요.
양념이 텁텁하기도 하고..
석박지는 처음 시켜봤는데 아직 안 익어서 잘 모르겠지만 익으면 먹을만 할거 같긴 해요.
석박지 시켜보려고 마침 배추김치도 다 먹었길래 같이 시킨건데 이제 포기김치는 절대 주문 안 할거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대단히 죄송합니다.
확인후,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