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만성변비에 시달려온 40대 주부입니다. 애를 둘 낳고 나서는 더욱 심했었죠.
민간요법, 운동.. 변비에 좋다는 건 다 해봐도 전부 그때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미궁장사랑을 주문해서 저에게 내밀더군요.
분명 효과가 있을거라면서요. 반신반의 했지만 총수님 광팬인 우리 부부인지라 믿고 먹었습니다.
다음 날 제가 태어나 그렇게 배도 아프지 않고 시원하게 변을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신세계였죠^^
상세히 말씀 드리긴 뭣하지만 아무튼 화장실에서 나오니 아랫배가 뻥 뚫린 듯 가볍고 날이 갈수록
피부도 환해지는 것 같았어요. 하루 두 포씩 먹으라고 하는데 저는 자기 전에 한 포만 먹습니다.
그래도 거의 매일 화장실을 가고 중요한 건 배가 아프지 않고 아주 편안하다는 겁니다.
체질이 비슷해서 그런지 저의 남동생, 언니도 다 변비입니다. 지금은 다들 주문해서 먹고 있지요.
쾌변이 얼마나 중요한지 변비로 고생 해보지 않은 분들은 모릅니다. 몸이 가벼우니 기분도 좋아지고
같은 시간 운동을 해도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궁대장사랑은 처음 주문이지만 더 좋아졌을거라 믿습니다^^
미궁대장사랑 화이팅!!!
요즘은 뉴스 보는 게 신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처음처럼 끝까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정치가 이렇게 피부로 느껴질만큼 실감나는 게 신기합니다. 하루하루 좋은 세상으로 걸어가는 느낌^^
임신과 출산으로 변비에 걸리시거나
더 심해지는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변비로 고생하신 고객님께
도움이 됐다니 저희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네~ 잘 비우기만 해도
몸이 가볍고 이뽀집니다^^
하루 2포를 권장해 드리고 있지만
고객님의 음식섭취량, 활동양에 따라
조절해서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
음식섭취로 부족한
식이섬유, 유산균을
대장사랑으로 꾸준히 챙겨주세요.
khjang1127님 화이팅!
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똥 즐건강 하세요.